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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강명구의 변함없는 단심, 진심이 만든 의리의 정치

-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유일한 의원, 강명구의 헌신은 계속된다
- 오해를 불식하라, 강명구는 누구보다 윤 대통령을 위해 싸우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구미을 강명구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국정 출범 이후 줄곧 대통령을 도와왔다. 대통령 부속실 선임행정관과 국정기획 비서관을 거치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도 대통령 탄핵 반대의 최전선에서 싸웠으며, 탄핵 심판 최후 진술이 끝난 다음 날에도 헌법재판소를 찾아 신중하고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며,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이어갔다.

 

최근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국회의원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강명구 의원의 서명이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 의구심을 제기했으나, 이는 명백한 오해다. 강 의원은 각막궤양으로 인해 심각한 통증을 겪으며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열흘 동안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을 위한 길을 멈추지 않았다. 삼일절에도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집회에 참석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의리를 행동으로 보였다.

탄원서는 모든 의원이 서명한 것이 아니라, 연락되는 의원끼리 먼저 진행한 것이었다. 강 의원은 입원 중이었기 때문에 서명을 하지 못했을 뿐, 이는 그의 정치적 입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강 의원은 윤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며 헌법재판소 방청에도 판사 출신 의원들을 동원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대통령 관저 앞에서 불필요한 동원을 막고, 현장에서 실무적인 조율을 하며 대통령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강명구 의원은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단순 서명 하나로 진심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던져 싸우는 것으로 의리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윤 대통령을 위한 단심이 가식적인 정치적 쇼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입증해왔다. 어떤 정치적 손해가 있더라도,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강 의원은 대통령과 지역민을 위해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갈 것이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 강명구, 입으로만 의리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진정한 정치인이 여기에 있다. 서명 한 장이 아니라, 윤 대통령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행동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다음 공천은 강의원에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윤석열대통령과 지역주민들께 대한 의리정치. 그것은 선출되기전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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