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화)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 모금–배분–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6월 30일까지)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하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기운이 올해 영천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였다. ※ 측정기준(5등급) : ▲80점 이상 매우 만족 ▲60~79점 만족 ▲40~59점 보통 ▲20~39점 불만족 ▲20점 미만 매우 불만족 - 항목·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여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전문적인 문학·예술 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비롯해 직장인,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포항의 역동적인 다문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한국어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최승원씨는 “외국인 수강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과정이 언어 습득 외에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은 수강생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학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어모면(면장 윤숙이)은 3월 4일(화) 어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모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과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시정 설명,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형식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 주민들은 풍력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금 적정 배분,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부지 확보, 지방하천 아천 고수 부지 활용 방안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에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어모면은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 공식 전달하고 검토 결과와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라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