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상 속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1부서 1청렴구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56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 투명성 제고와 소극행정 개선, 특혜 및 갑질 근절 등을 위해 각 부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고유의 청렴 구호를 부서별로 직접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제시에 그치지 않고 근무 공간에 청렴 구호를 상시 게시해 일상 속 청렴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방문객에게도 영천시의 확고한 청렴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야 하는 가치”라며, “전 부서 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구호를 매일 되새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되었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고품질 화훼 생산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기문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각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시정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및 대책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영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역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도심) 연장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확대 설치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시행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최기문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현안 과제를 빠르게 파악해 업무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각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용암면 대표 봉사단체인 앵무 봉사단(회장 문옥희)이 지난 1월 10일 복지마을 양로원(선남면 소재)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양로원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마련하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연습한 춤과 노래, 난타 공연까지 펼쳐 평소 조용했던 양로원이 한바탕 잔치 풍경이 되었다. 또한 양로원이 보다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성금 100만원도 기부했다. 앵무 봉사단은 애국 사회운동을 펼쳤던 앵무 염농산 여사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 구성하여 현재 3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외 열쇠고리, 통통 참외 수세미, 참외 모자 등 다양한 뜨개 제품을 오직 따·따·따 리듬으로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새해 첫 온기는 용암면 대동초등학교, 용암중학교 졸업식에 장학금 전달로 시작하였다. 문옥희 회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함께 웃고 함께 기억을 만드는 일인 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라고 말하는 얼굴에 연신 웃음꽃이 핀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따·따·따 리듬으로 앵무 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문옥희 회장님과 회원분들은 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로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상시 할인율은 지난해 상반기 7%보다 2% 더 혜택을 높였으며, 구매한도를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계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포항사랑카드 개인 구매한도는 4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중 민생경제 회복에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판매는 오는 16일 0시 15분 모바일 앱(iM샵)과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장 나계월)는 1월 9일(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하여 남면 옥산리 일원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및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환경정비 활동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남면 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회장, 부회장, 총무)을 선출하며 각오를 다졌다. 새롭게 선출된 권순범 신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수 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등 지역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인구감소지역인 영천시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 업무 종사자로, 교육은 종사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260억원을 달성하여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군비 부담률은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군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재정 운용의 혁신으로, 2026년에는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 5백억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성공은 중앙부처 등의 정책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 마인드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