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로 농기계 임대 환경이 한층 개선됨에 따라 남부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같은 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2월 5일(목)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를 방문하여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7월 23일(목)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하였다. 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후 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 체험형 전시 활동프로그램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재광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험객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의 이용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즉시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진행 과정, 안전관리, 안내 동선, 대기·편의시설 등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체험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의 기준”이라는 고객소통 원칙을 강조했다.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는 상설전시실 유물에 담긴 동물 요소를 찾아가며 전시를 ‘게임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관람 흐름을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설 운영의 출발점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화)부터 2월 12일(목)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4월 4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응시 접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일 당일 차량 이동 및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미진학·미취학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김천시 문당길 142)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4-434-1399)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 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이뤄졌다. 영덕군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도시 비전 확대를 위한 포괄적 도시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