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각각 1억2,200만원 이하와 4억7,000만원 이하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 등의 경우에는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실질적으로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층의 신청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 생애 1회 한정으로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된다. 신청 전 ‘복지로’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복지로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접수 이후 소득·재산 조사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 풍물단(단장 이귀옥)은 지난 25일 지역 내 노인복지를 위해 노인복지기금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도읍 풍물단은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풍물단은 각종 행사와 공연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왔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도읍 풍물단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번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풍물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 □ 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ㅇ 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ㅇ 전문가 18인 ‘통합지원 지역협의체’ 출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2촌 이내 혈족(배우자의 2촌 이내 혈족 포함) 소유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또는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인 경우,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개월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선발되며,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특수절도)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하여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근무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민원과(대중교통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폴리에틸렌, PE)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3월 26일(목),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하여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