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하여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울진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모내기 적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농가 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식료품세트 350박스(1,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김, 사골곰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배부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으로 이어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생필품과 학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6일 영덕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 대책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영덕읍 대탄리 일원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로 현장 일정을 시작한 뒤 영덕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군수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후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제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한농연) 시군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 후보는 “농업이 다시 일어서야 지방시대를 열고 경북의 청년들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한류 확산과 함께 한식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북 농산물의 생산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해외로 수출해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대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덕군 5대 공약 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뿐 아니라 사후 확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구현한 바이오 파운드리 시설이다. AI와 합성생물학를 결합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및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3월 26일(목) 10:30-17:00 경북지역 수출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북지역 주요 FTA 협정별 활용방안 설명회’와 ‘FTA PASS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하였다. 설명회에서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FTA 협정의 기본부터 실무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지역 기업의 활용도가 높은 한-중·한-아세안 FTA와 더불어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였다. 강 주무관은 세번변경기준 및 부가가치기준 등 복잡한 원산지 결정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협정별 기관발급과 자율발급 방식의 차이점 및 원산지 검증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여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기업이 원산지 판정 및 증빙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법이 소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원산지(포괄)확인서, 원산지소명서, 국내제조확인서 등 수출 시 필수적인 법정 서류의 작성법을 직접 익혔으며, 시스템을 활용해 원산지 판정부터 협력사 확인서 수집, 나아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김종화 예비후보(구미시의원선거 바선거구·고아읍)가 출마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내고 선거 활동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고아를 뜨겁게, 청년 김종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고아읍 발전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전했다. 영상은 고아읍 들성지를 배경으로 “고아읍의 변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시작되며 김 예비후보가 “청년이 움직이겠습니다”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영상에는 고아읍의 상권과 농업 현장, 교육 환경, 주민 생활 공간이 담겨 지역 현실과 과제를 전달한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 농업 지원, 교육 환경 조성,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 속에서 답을 찾을 때 지역이 움직인다”며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제시했다. 청년회 활동과 주민 간담회 등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도 드러냈다. 그는 “지역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고아를 바꿀 수 있다”며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지역에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종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구미시을 청년위원장,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5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 및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서비스의 중복 여부와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통합 지원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3월 25일, 공군 제8789부대와 함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봄철 산불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간담회 및 소방서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영양소방서의 현황 및 주요 업무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서장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양 기관 간 역할 공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차고 전·후면에서 소방차량 및 산불진화 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차량 조작 시연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공군 제8789부대 관계자들은 소방 장비와 현장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5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입학식이 공감문화센터 3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42명을 비롯해 전년도 졸업생과 대구한의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7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회, 동아리 활동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향후 30주간 주 1회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게 되며, 출석률 70% 이상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요건을 충족할 경우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한편, 전년도 과정에서는 97%의 수료율과 96.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