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예선 경선 승리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행보에 의미가 있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방문하며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황을 듣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받은 성원에 감사하며 경북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최근 경북기자협회의 현수막 게시 및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왜곡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피소·축소의혹·침묵”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노동조합 위원장이 특정 사안을 축소하거나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3월 18일 구미시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묵인하였다”,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등 단정적인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관련 사안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비위에 연루된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은 노동조합 위원장 개인을 넘어 조합원 전체가 불필요한 의혹과 오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3월 12일 현수막 게시 이후 3월 18일 기자회견까지 동일한 취지의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확인되지 않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학교폭력제로센터는 3월 20일(금)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퇴직경찰, 퇴직교원, 전문상담가 등 총 20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실무 사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제도 이해 및 사안조사보고서 작성 실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6 우수 전담조사관으로 지정된 최병재 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사례와 조사 실무를 안내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관리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가 함께 협력해 온 덕분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강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순환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으로 대폭 향상되면서 지역 사회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5인승 카운티 버스 6대를 전격 증차하여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순환버스는 각각 3대씩 나뉘어 노선에 배치되었으며, 촘촘한 운행을 통해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을 통해 그동안 대중교통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강동복지회관에 처음으로 차량이 운행하게 된 점은 큰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졌다. 이전까지 긴 대기 시간과 부족한 노선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은 버스 운행 텀이 짧아지고 목적지 접근성이 좋아지자 "이제야 대중교통의 혜택을 피부로 느낀다"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순환버스는 더할 나위 없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고를 덜고, 복지회관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각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침값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계량기 수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별 검침량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계량기 6만 7천여 전 중 73%가 디지털계량기로 구축돼 있다. 2028년까지 디지털계량기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는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사용을 감지하고 누수를 조기에 알려 옥내 누수로 인한 과다 요금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는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AI 드론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산불 감시 인력 집중 배치를 위한 탄력 근무 운영 및 전문교육 실시 △불법 소각 차단과 이을 위한 파쇄지원·합동단속 강화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헬기 상시 대기 등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현재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를 사용하는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