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신학기 초반 교우관계 형성의 핵심 시기인 ‘골든타임’을 맞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정 조성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를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각 학교별 위험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예방 활동이 시급한 현장에 SPO를 우선 투입하는 등 전략적인 인력 운용으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SPO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범죄예방교육’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여건에 맞춰 최적화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교육과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예방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콘텐츠 또한 사이버‧성폭력 예방 및 최근 청소년 범죄 트렌드 분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자가 보호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3월 31일 기준, 총 38회에 걸쳐 학생 7,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여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사전 예방’과‘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이 한층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 전 군민 자동 가입, 최대 1억 보장 ‘안전 기본권 확대’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하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갱신에서는 폭발·화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 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 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 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 생활 기반과 연계한 참여를 끌어내 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치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2026년 3월 기준 9개 병원 직원 3,059명 가운데 638명(약 21%)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기관은 2년 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는 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인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고온기 농업인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 드론 방제 작업은 6월에서 8월 사이 2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자가 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방제에 쓰이는 살균·살충제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농협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비용의 일부분인 40%를 부담하면 공동방제를 할 수 있다. ※농가부담(200평): 드론공동방제(14,560원), 농약 2종 수령(6,600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방제보다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적극 권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 신청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형곡2동(동장 강명천)은 4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e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행복e쿠폰은 형곡2동 지정 ‘행복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반찬가게와 마트 등 4개 나눔가게에서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서구 ‘착한가게 착한쿠폰’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대상자와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 사용 안내를 진행했다. 사업비는 ‘희망 형곡2동! 천사랑 함께해요’ 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강명천 동장은 “이웃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지난 31일 원호 자이더포레 경로당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로당은 올해 1월 등록됐으며, 지상 1층 274.8㎡ 규모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석모 노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