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인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고온기 농업인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 드론 방제 작업은 6월에서 8월 사이 2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자가 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방제에 쓰이는 살균·살충제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농협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비용의 일부분인 40%를 부담하면 공동방제를 할 수 있다. ※농가부담(200평): 드론공동방제(14,560원), 농약 2종 수령(6,600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방제보다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적극 권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 신청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형곡2동(동장 강명천)은 4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e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행복e쿠폰은 형곡2동 지정 ‘행복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반찬가게와 마트 등 4개 나눔가게에서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서구 ‘착한가게 착한쿠폰’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대상자와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 사용 안내를 진행했다. 사업비는 ‘희망 형곡2동! 천사랑 함께해요’ 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강명천 동장은 “이웃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지난 31일 원호 자이더포레 경로당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로당은 올해 1월 등록됐으며, 지상 1층 274.8㎡ 규모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석모 노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는 낭만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2일차에는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동 및 식사 시간에 진행된 ‘로테이션 매칭 토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매칭 성공률을 높였다. 행사에 참가한 A씨는 “청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치 여행을 온 듯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좋은 추억과 함께 새로운 인연까지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기청산식물원이 보유한 희귀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기청산식물원은 산림청 등록 수목원 6호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기관이자 산림청 지정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희귀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연구하며 전시와 교육, 복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식물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국내 식물 보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청산식물원은 인공적인 조경 중심이 아닌 자연 생태를 그대로 살린 ‘생태조경형 수목원’으로, 관람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숲속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통해 수십억 년의 식물의 진화 과정과 생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이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2만2,600여 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6개월간 5.4% 급증... 경북 시·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하여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0.1%)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0.2%)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 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되었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 ■ 과감한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이 만든 ‘영양형 모델’ 이러한 기적적인 반등은 단순한 외부 유입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에 계속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영양군만의 세심한 정책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봄철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접촉 시 감염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감염 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단계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미접종 자녀는 즉시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둘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 또한, 수두 환자와 접촉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비말을 통한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셋째, 재학 중 수두 의심 증상(발열,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즉시 교무실 또는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넷째, 수두 의심 증상 발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 CCTV 관제를 통해 포착되었다. 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하였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였다.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문경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특히 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