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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구미시, 2026년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사 공개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사 공개모집 - 인문독서, 예술, 요가&명상 등 18개 평생학습강좌 - 인동, 상모정수, 양포, 산동도서관 등 4개 도서관 프로그램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2월 2일부터 3일간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의 글쓰기 등 18개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강좌는 ▲글쓰기 ▲그림책 함께 읽기 ▲생성형 AI 활용과정 ▲미술인문학 ▲역사이야기 ▲하브루타 부모교육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명상&요가 ▲셔플댄스 등 18개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전문자격증 및 학위소지자로 강의 경력 1년 이상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강사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 사무실(구미시 경은로 85)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채용된 강사들은 상·하반기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강좌를 운영하지 않고, 상모정수도서관은 로비 라운지 조성 공사로 상반기에는 8주만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과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054-480-4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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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2026년 활동 방향 공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탄소제로교육관 다목적홀에서 읍·면·동 회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운동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추진 방향, 자연보호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석우 회장은“자연보호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써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자연보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는 자연보호 교육, 자연보호 아카데미 운영, 자연보호 백일장 개최 등 다양한 체험과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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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구미시가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오후 8시부터 형곡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유해약물(술·담배 등) 예방 홍보,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읍·면·동별로 322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1,762개 업소를 점검하며 총 159회의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한다. 룸카페 등 신종·변종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와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 곁을 지키는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을 쏟는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472-2000)를 통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가정 밖 청소년은 청소년쉼터(☎444-1388)와 연계해 학습과 상담,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미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로 청소년이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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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 열고 민관 협력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을 사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각종 안전교육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김중천)는 2008년 창립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현재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안전 네트워크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평상시에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수난 구조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재난안전네트워크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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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앞두고 “이건 못 참지”…구미팜 할인전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구미팜이 설명절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혜택은 ▲1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 ▲3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으로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구미팜 모바일앱을 신규 설치한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모바일 이용 활성화와 함께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10+1 증정행사와 10% 할인 행사도 진행해,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미팜은 현재 관내 100여 농가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은 물론 장류, 곶감, 한과, 꿀 등 설 명절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https//:gmmall.cyso.co.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구미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팜 설맞이 할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팜 온라인 쇼핑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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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저장장애 의심가구 40가구 회복 이끌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 일상조차 어려웠는데, 이번 도움으로 직장생활도 안정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구미시의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을 받은 김00씨의 말이다.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년 반 동안 총 4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실질적인 회복 성과를 냈다. 구미시는 2024년 5월 8일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2년간 3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25가구, 2025년 15가구 등 총 40가구를 지원했다. 저장장애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강박성 행동장애로,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해 당사자와 이웃 모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돼 왔다. 시는 개입 거부와 재발 우려 등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설득 과정과 민관 협력 회의를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봉사단 연계, 지역주민 참여, 전문업체 활용 등 가용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었고,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 청소를 넘어 심리상담과 치료적 지원, 전문기관 연계까지 포함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정기적인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고, 저장장애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생활공간이 쓰레기로 가득 차 침낭 하나로 하루를 버티던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을 연계해 회복을 도왔다.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탰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대상자 발굴부터 청소 지원까지 협력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장장애 가구 지원은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긴 시간이 필요한 사업이지만,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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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 주 7일 전환 효과 '뚜렷'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주 7일 수거 시행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행 전(2025년 1월 1~20일)과 시행 후(2026년 1월 1~20일) 동일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자원화시설 반입량과 수거차량 운행 횟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주 6일 수거체계에서는 토·일요일에 배출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이 월요일에 집중되며 월요일 평균 수거량이 278톤에 달했다. 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수거량 147톤의 약 1.9배로, 수거 작업 부담이 월요일에 쏠리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주 7일 수거 시행 이후 월요일 수거량은 155톤으로 44% 감소했고, 수거 횟수도 70.3회에서 44.7회로 36.4% 줄어들며 작업 집중 현상이 크게 완화됐다. 요일별 수거량 편차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시행 전에는 요일 간 최대 편차가 147톤에 달했으나, 시행 후에는 36톤 수준으로 줄어들며 수거량이 고르게 분산되는 효과를 보였다. 수거량이 많은 요일은 월, 화, 목·토, 수, 금, 일요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요일 수거량은 119톤으로 하루 평균 수거량 136톤의 87.5% 수준이었다. 이는 상가 휴무 등으로 일요일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일 수거 체계 도입으로 토요일에 배출된 생활폐기물이 일요일에 바로 수거되면서 상가 밀집지역과 대로변의 쓰레기 적체가 해소됐다.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서도 쓰레기 적치와 악취, 거리 미관 저해가 완화됐고, 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집하장이 일요일마다 가득 차던 불편도 크게 줄었다. 월요일 작업량 감소로 수거 회전주기가 단축돼 보다 신속한 수거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른 시민 민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거 대행업체는 월요일 작업 부담 완화로 작업 여건이 개선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환경관리원 역시 월요일 거리 생활폐기물 감소로 주변 정리와 가로변 청소 효율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 7일 수거는 단순한 수거일 확대를 넘어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환경,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데이터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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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다” 권기창 시장 읍면동 소통행보, 시민 공감 속 마무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사항은 ▲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방식 변경 ▲중학교 이전 및 스포츠타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경로당 신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 농업용수 및 상수도 공급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등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걸쳐 폭넓게 논의됐다. 권기창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리 지시를 내렸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 법령상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그 사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권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는 안동으로!’라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안동시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동시는 이번 공감소통의 날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고, 조치계획을 건의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시정 추진 동력으로 삼아, 대동화융 일신흥래(大同和融 日新興來)의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가 움트는 안동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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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창립식 성황리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지부장 취임식 및 창립공연’이 1월 30일(금) 19시 문경미디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 연극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 및 지역 연극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지부장 취임식, 연극공연(늘근 도둑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는 남우성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립됐으며, 앞으로 공연과 창작 활동, 시민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남우성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장은 “문경지부 창립은 지역 연극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극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문경 연극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연극은 시민의 삶과 가까이에서 공감과 이야기를 나누는 예술이다”며 “이번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창립을 계기로 문경이 예향으로서의 문화적 깊이를 더욱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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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마지막까지 훈훈한 온기 이어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석송회(회장 이미영), 예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숙), 예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에서 예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석송회와 예천군새마을부녀회는 각각 100만 원을, 예천군자원봉사센터는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미영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담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조용히 손을 내미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금숙 회장은 “늘 관내 이웃의 살림살이와 형편을 직접 접하고 있는 부녀회로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현 센터장은 “센터에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가 지역 전반에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캠페인 마지막까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31일을 끝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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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역대급 이웃사랑 나눔 성금 모은 ‘영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11억 6,5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6억원의 2배에 가까운 194%를 달성해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기탁에 대한 시민들의 성숙한 인식과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영천 지역사회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따뜻한 미담 사례들도 이어졌다. 40여 년간 매년 돼지저금통을 기탁해 온 개인을 비롯해 100원, 1,000원짜리 쌈짓돈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 어르신, 마라톤 1km를 완주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총 100만 원을 기탁한 학생, 용돈을 모아 손편지와 함께 성금을 전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개인 기탁자 250여 명과 기업·단체 400여 곳 등 각계각층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영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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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교통사고 사망·부상자‘뚜렷한 감소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감소하며 그 결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1,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줄었다. 5년 새 43% 이상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38명에서 25명으로 줄어 34.2% 감소했다. 부상자 역시 2021년 1,909명에서 2025년 963명으로 감소해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교통안전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로 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의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정비, 차선·노면 표시 개선,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와 감응신호 구축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비중이 높은 시·군도와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집중 보강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사고 유형을 보면 차대차 사고가 492건으로 전체의 68.6%로 가장 많지만, 차대사람(보행자) 사고도 199건으로 27.8%를 차지해 적지 않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횡단보도 개선, 야간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병행하며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최근 3년 연속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보호구역 정비와 교통안전 교육 정책의 효과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지도,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9~2021년 평균 대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올해만 100억 원이 넘는 교통안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사고 감소세 속에서도 구조적 과제는 남아 있다. 지난해 경주 지역의 65세 이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25명 가운데 11명으로 4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령자 사고는 시설 개선을 넘어 보행 동선과 생활권 환경 전반을 고려한 세밀한 접근이 요구되는 만큼, 경주시는 노인 보호구역 정비 확대와 보행 환경 개선,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통해 이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교통사고 감소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고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보행자가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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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양진오 의원 대표발의, 「구미시 농업기계 구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4차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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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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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라면축제 경북도 최우수 축제 등극.. 2026~2027년 도 지정축제 1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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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5대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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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경찰관 기동대와 합동, 대대적인 야간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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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문화관광재단, 제3회 칠곡트랜스미디어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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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낙동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두 가구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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