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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역·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설치…장애인 이동권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인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그동안 두 역사에는 전동보장구 충전 시설이 없어 장애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12대의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동 약자가 충전 걱정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 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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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전국 엘리트 유도 전지훈련 유치…스포츠 도시 위상 높인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전국 엘리트 유도선수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전국 중·고교와 대학교, 실업팀 등 총 11개 팀 233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산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유치에는 도개고 유도부 김대봉 감독의 적극적인 노력과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행정 협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선산청소년수련관과 도개고 기숙사, 선산 인근 숙박시설 등에 분산 투숙한다. 이에 따라 숙박·식음료·생활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내 소비 효과가 기대되며, 선산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2025년부터 전국 엘리트 하계·동계 전지훈련과 유도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전문 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를 넘어 국제 전지훈련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미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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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상권 체질 개선 본격화.. 문화로 골목경제 되살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문화와 골목경제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문화·창업·소비가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20억5천만 원을 투입하는 5개년 계획의 「문화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상권별 고유한 문화자원과 지역 특색을 발굴해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창업과 콘텐츠, 공간,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사업은 1차년도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2~3차년도 콘텐츠 확장과 경쟁력 강화, 4~5차년도 자립 운영과 지속 가능 모델 정착 단계로 추진된다. 올해는 1차년도로서 상권별 브랜드 구축과 축제·이벤트 운영, 거리 환경 개선에 집중해 시민과 방문객이 찾고 싶은 상권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다. 특히 빈 점포 문제 해소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신중년 창업자를 발굴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공유공방 조성, 상권 홍보 콘텐츠 제작,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을 병행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활성화 성과지표를 마련해 단계별 사업 추진의 기준도 명확히 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상권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 골목형상점가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5년 골목형상점가 7개소 신규 지정과 기존 구역 확장을 통해 총 10개소를 확보하며 경북 최다 지정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곳 이상이 밀집한 상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관련 법에 따른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상권을 지속 발굴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 전역으로 골목형상점가를 확산시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회복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상권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생활 밀착형 기반”이라며 “문화로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창업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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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비·눈 악천후 속 시민 안전 사고 예방 위해 총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지난 10일 새벽부터 이어진 비와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야간과 다음날 새벽에 걸쳐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10일 새벽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기상 상황 속에서 기온 하강 시 발생할 수 있는 블랙아이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염화칼슘 10톤과 소금 6톤을 미리 살포하였다.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경 기온이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설이 시작되자 즉시 야간 제설작업에 돌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눈이 쌓인 상태로 밤을 지날 경우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질 것을 고려해, 11일 새벽 인력 24명과 염화칼슘 32톤, 소금 24톤을 추가로 투입하여 2차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제설 장비를 동원하여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상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제설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직원들이 밤샘 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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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제조혁신·창업생태계 조성 글로벌 협력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및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향후 포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공정 혁신, 데이터 활용 고도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들이 순차적으로 논의될 계획이다. 이어 대표단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플러그 앤 플레이를 방문해, 포항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전 세계 60여 개 지역에서 대기업·투자사·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를 보유한 대표적인 창업 플랫폼으로, 포항시는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육성 프로그램을 포항에 접목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포항시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포항 Tech-Hub’ 구축 사업과 연계해 세일즈포스와 플러그 앤 플레이가 기업 지원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Tech-Hub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포항형 디지털 창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포항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양축으로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미국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포항형 제조혁신 및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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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임고면 이장협의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임고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를 하나된 모습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봉사를 통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병락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준마도약’의 뜻처럼, 그 기운을 담아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사진 2부: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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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주요 관광지·외지인 방문객 동반 증가… 체류형 관광 성과 가시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방문객은 872만여 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95만 명 증가했다. 동궁과월지 역시 같은 기간 162만여 명이 방문해 전년 158만여 명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도 전반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은 5,020만여 명으로, 전년 4,709만여 명보다 300만 명 이상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138만여 명으로 1년 새 약 17% 증가했다. 이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세는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은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관광 전략 추진 과정에서도 참고할 만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그동안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관광 정책과 콘텐츠 개선 노력이 관광 현장 전반에서 조금씩 체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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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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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보약밥상 ‘이웃사랑 풀코스’로 겨울을 요리하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월 8일(목), 새해를 맞은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을복지추진단의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은 후원받은 메밀묵 등 물품으로 홀로 생활하는 15가구에 정성과 마음을 담은 밥상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복지 실천과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대상 가구와 직접 정을 나누며 사랑을 더하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나눔이 큰 사랑으로 다가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여한 마을복지추진단 단원들 또한 “정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나눔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건강과 희망을 담은 특별한 밥상이 홀로 지내시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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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돈까스 성지’칠곡서 열린 대전, 매출 50%↑… 기탁으로 이어져 참가 업소 매출 증가… 지역 사회 기탁으로 확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돈까스 마니아들에게‘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돈까스 대전’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행사 홍보 이후 높아진 관심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고, 이는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탁으로 돌아갔다. 칠곡군 돈까스 대전에 참여했던‘쉐프아이가’는 최근 약목면 경로당에 170만 원 상당의 새우볶음밥을 기탁했다. 어르신들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이번 기탁의 계기는 지난달 7일 왜관읍 카페파미에서 열린‘칠곡군 돈까스 대전’이었다. 행사에는 한미식당, 아메리칸레스토랑, 포크돈까스, 쉐프아이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네 곳의 업소가 참여했다. 칠곡군이‘돈까스 성지’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1950년대 주한미군 주둔 영향이 있다. 당시 미군을 상대로 영업하던 식당들이 서양식 조리법을 받아들이며 돈까스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았고, 이후 세대를 거치며 지역 고유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이번 대전은 이러한 지역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한 행사로, 매장명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고 25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슬리피도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 행사 이후 각 업소에 대한 관심은 뚜렷하게 증가했다. 쉐프아이가 측은 돈까스 대전 홍보 이후 매출이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다른 업소들도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쉐프아이가는 이번 대전에서 신흥 강자로 주목받았다. 대표 메뉴‘피자 돈까스’는 사장의 아내가 중학생 시절 즐겨 먹던 맛을 재현해달라는 요청에서 출발해 수개월 연구 끝에 완성된 메뉴다. 이재준(37) 쉐프아이가 사장은“대전 이후 손님이 확실히 늘었다”며“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간편한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슬리피는“행사 하나가 지역 가게들의 매출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놀라웠다”며“좋은 영향이 지역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의 음식 문화는 미군 주둔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 흐름 속에서 형성돼 왔다”며“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칠곡을 방문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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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을 노인회 분회장단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026년 1월 10일 지역 사무실에서 구미시을 노인회 분회장단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노인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분회장단과 시·도의원, 주요 당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새해 큰절, 신년사와 덕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생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르신 난방비 지원 문제 ▲겨울철 생활비 문제 등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생활 속 어려움이 공유되었다. 이어 갈등을 겪고 있는 정치권이 새해에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당부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강 의원은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정치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나라의 앞날에 대한 걱정까지, 어르신들께서 안심하며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악착같이 일하겠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새해에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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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명구 국회의원(구미 을), 산동·해평·장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성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026년 1월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호 도의원, 김영길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어 국회의원 임기 시작부터 추진해 온 공약 이행 사항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또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에 진행하는 ‘민원의 날’ 성과도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 의원은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21회의 ‘민원의 날’을 진행했으며, 694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369건의 민원을 해결했다”라고 밝혔다.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대해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의정보고회 현장에서는 민원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과 국회 차원의 노력도 공유되며 “일상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있었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강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언제든지 악착같이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며 “의정활동 2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성과로 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 현장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강 의원은 “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구미 강동지역에 ‘동구미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대구·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구미를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되면 구미는 명실상부한 영남권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공항 철도망은 장천일반산업단지, 구미5공단 등과 연계된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사업에도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물류·산업·정주 여건 전반에 걸쳐 구미 지역에 파급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미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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