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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기간 중 외국인 밀집지역 · 다중운집장소 합동순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외국인 밀집지역 및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기간 중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을 대응하고, 외국인 거주 원룸 밀집지역과 상가주변, 다중운집장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구미경찰서, 경북청기동순찰대, 상림지구대와 구미 1·2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개조로 나누어 ▲상모동 외국인 거주 원룸 일대 ▲사곡동 사곡역 및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전개했다. 특히, 노후 상가와 생활주변의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QR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 실시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설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금융기관, 금은방, 무인점포, 전통시장 등 취약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확대 운영하며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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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겨울 끝자락, 설바람 속에 피어난 나눔의 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휘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민·관·공이 협력할 때 복지 체감도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소중한 사례”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협력 복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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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9,937㎡ 규모이다. 시는 토지소유자로부터 사업지구 지정 신청에 대한 동의를 받아 올해 4월부터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하고, 경계 조정과 의견 제출,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적 경계를 확정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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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로 깨끗한 귀성길 만들어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정비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도로 미관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실시하여 각 읍․면별로 도로변에 설치된 무단점용물 현황을 파악하여 정비하는 한편, 동절기 동안 도로변 낙엽․토사 퇴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배수로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맞이 도로변 청소 및 배수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각 읍․면별로 설 연휴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여 총 33개소 약 104.6km의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 현수막 철거와 마을 입구 등 청소도 관련 부서에서 실시한다. 특히 도로변 청소는 관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명절 뿐 아니라 평시에도 깨끗한 도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를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집중 정비계획을 세워 신속하게 예산․인력을 투입하였다”고 하면서, “명절이 지난 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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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산업과 미식의 만남…‘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본격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콘텐츠 기획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11명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체계다. 올해 축제는 기존 음식 중심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드테크 등 경북의 첨단산업 역량을 접목한다.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해, 미식과 산업이 결합된 구미형 융합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음식 콘텐츠 분야에서는 셰프와 지역 참가업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미 고유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 이후에도 외식업소 방문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외식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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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연휴 5일간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소아 의료 공백 막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구미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이용하면 실시간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소아 의료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며 “연휴 중 필요한 의료 정보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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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연휴 낙동강체육공원“쉼 없이 시민 맞이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낙동강 캠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이번 연휴는 최근 조성을 마친 신규 시설과 정비를 완료한 공간들이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도심속 힐링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개장과‘플라타너스길’정비 완료 특히 눈길을 끄는 시설은 지난 1월 24일 첫선을 보인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다. 기존 캠핑장의 인기에 힘입어 확충된 제2캠핑장은 더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 명절 캠핑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새 단장을 마친 2.5km 구간의 테마형 맨발길인 플라타너스길은 이색적인 걷기 경험에 더해 가볍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자전거 대여소 정상 운영...구미캠핑장 카라반은 미운영 구미시는 연휴 내내 낙동강체육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해 방문객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캠핑장은 카라반을 제외한 오토캠핑·일반캠핑 등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기간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정비와 화장실 등 공공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계절의 경계를 넘는‘사계절 테마 관광지’도약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을 특정 계절에만 찾는 곳이 아닌, 연중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가을의 화려했던 꽃잔치에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16,000㎡ 규모의 유채꽃 물결을, 여름에는 플라타너스길을 따라 펼쳐지는 맥문동의 보랏빛 경관을 선사해 계절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새롭게 단장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길 바란다”며“탁 트인 낙동강의 정취와 노을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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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천금선 부회장, 박인국 자문위원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이 표창을 시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현재 제22기 경북 문경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통일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기에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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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해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신임 회장에 박희일 대표 선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해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지난 2월 4일,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 기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케이디파워(주) 박희일 대표이사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미시 해평면 월호리 336 일원에 위치한 해평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되었으며, 현재 16개 업체가 입주하여 활발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농공단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향후 협의회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일 회장은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앞장서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입주업체와 농공단지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활동에 입주기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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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역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역에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방안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 (*)미세먼지계절관리제 : 매년 12월~ 다음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집중관리하는 제도 구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 잔재물 집중 수거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과 도로 청소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설 명절 실천방안으로는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성묘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 선택하기 등을 제시했다. 손양식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모두가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에 동참해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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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에서 만나는 KBS교향악단 태교음악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21일(토) 오후 3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특별한 클래식 공연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태교 음악을 KBS교향악단 연주자들의 실내악 편성으로 선보이며 정서적 안정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자의 해설과 강연을 함께 구성해 태아기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출산 이후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KBS교향악단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최종현이 출연하며, 뇌과학자 조용상이 사회와 강연을 맡아 음악과 과학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태교 음악회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엘가 ‘사랑의 인사’, 생상스 ‘백조’ 등 편안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임산부와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저출생 대응 및 출산·육아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동일 콘셉트의 태교음악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출산·육아를 응원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으로 부부 동반 관람을 권장한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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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풍성한 福나눔으로 채운 설명절…구미시, 민‧관 함께 온기 전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1개소를 방문해 쌀과 세제, 휴지 등 2천8백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민간의 나눔도 이어졌다. 시는 기업체와 단체로부터 기탁받은 성금·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설명절 위문금 10만원 씩 1,060세대에 전달됐고, 신창메디칼㈜(대표이사 김용창·김유신)가 3천만 원을 기탁해 150세대에 세대당 200천 원씩 지원했다. 나노테크㈜(대표 김정헌)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30명에게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생활밀착형 후원도 더해졌다.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가 기탁한 쌀 10kg 153포(50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배부됐고, 주왕산삼계탕(대표 조중래)이 후원한 삼계닭 2,000수(600만 원 상당)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명절 식탁을 채우는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가 긴 설 명절일수록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구미시도 촘촘한 돌봄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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