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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6, 7월로 일정 연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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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받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또한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와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을 시정 운영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가 시민과의 소통 및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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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임명해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결과로 증명하는 판으로 바꾼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양포동이 인구 유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교육과 복지, 교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5년간 교육 현장 경험을 가진 임명해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중이다. 양포동은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흥 주거지지만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 문제, 어르신 생활 편의와 복지 부족, 청년의 미래 고민 등이 계속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성장 속도에 비해 정책과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명해 후보는 지역에서 의원의 역할이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 행정 감시를 통해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성과 차이는 해당 자리에 앉는 사람의 역량 차이라고 설명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 임 후보는 ‘일 잘하는 정치’ 기준으로 △지역 주민과 현장 경험 보유 △예산과 조례 이해 △민원을 정책으로 전환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상을 제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2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해왔다. 이에 교육, 돌봄, 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13년간 운영한 저출산 대응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실행력을 내세웠다. 그는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첫째, 학교 환경 개선과 AI 교육 확대, 안전한 통학 환경 강화 등 교육 중심 도시 기반 구축이다. 둘째, CCTV 설치 확대와 생활 안전망, 취약계층 보호를 통한 안전 및 복지 인프라 확충이다. 셋째, 소상공인 지원과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연계, 청년 정착 기반 마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넷째, 공원과 문화 공간 확대, 생활 인프라 보강,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이다. 다섯째, 보육기관 지원과 돌봄 프로그램 강화, 양육 부담 완화 정책으로 영유아 돌봄과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임명해 후보는 민원을 단순 전달이 아닌 원인 분석과 제도화,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정책형 정치’를 지향한다며 지역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지역을 바꾸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며 한 명의 선출직이 10년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양포동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권자에게는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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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경로당으로 배달된‘슐런’ ...어르신들 활력 충전소 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태종)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경로당 25개소에는 4회차의 집중 교육을, 거점 경로당 4개소에는 10회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슐런 지도자 강사 자격을 갖춘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경기 방법과 점수 계산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Sjoelen)’은 좁은 관문에 나무토막(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무리한 신체 활동 없이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점수 계산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쉬운 놀이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된다”며 “직접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두뇌 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제1회 청송군 슐런대회’ 개최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슐런 강좌를 비롯해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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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찾아가는 행복병원’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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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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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한림대 현장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방문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1식 기준 비용(5천 원)은 정부 2천 원, 지자체 1천 원(도 0.5천 원, 시군 0.5천 원), 대학 1천 원, 학생 1천 원으로 구성된다. 김진태 지사는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를 점검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일일 제공 물량이 요일별 편차가 있으나 대부분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인 점도 살폈다. 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 실적은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에는 36만 식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한림대학교는 연간 152일 동안 약 1만 6천 식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학생 반응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정부와 도, 시군, 대학이 협력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보를 강화해 이용 학생을 확대하고, 강원쌀 소비 확대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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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참외 현장 전문가 양성 박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을 참외 생육 작기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로 운영되며, 정식, 착과관리, 생리장해 대응, 수확기 환경관리 등 참외 생육 단계별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배 작기와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진 농가(참외 마이스터, 명장) 현장교육으로 참외재배 기술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생 농장을 대상으로 1:1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였다. 현장 컨설팅을 받은 한 교육생은 “평소 재배하면서 막연하게 어려웠던 부분들을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보며 설명해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이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참외과정 운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이 결합되면서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있으며, 성주 참외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신기술과 우수 재배사례를 직접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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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 적기 방제 총력 당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최근 잦은 강우로 양파 재배 포장의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양파 노균병은 토양과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습도 95% 이상·평균기온 15℃ 내외의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특히 월동 전 모종에서 1차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봄철 2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최근과 같은 기상 여건에서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잎에 회색 또는 보라색 병반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병든 포기를 조기에 제거하고, 강우 전·후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교호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를 통한 습해 예방과 균형 잡힌 시비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상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와 선제적 방제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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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자근 국회의원, 1분기 예산집행 저조 .. 선거용 추경 드러난 이재명정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데 더해 추가경정예산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 산업통상부 ,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의 1 분기 본예산 집행률은 10 년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구자근 의원이 산업통상부 ‧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올해 1 분기 산업부와 중기부의 예산 집행률은 각각 33%, 40.8% 였다 . 산업부의 1 분기 예산집행률인 33% 는 10 년내 최저치다 . 통상 1 분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40~50% 수준이지만 , 올해는 예산 집행 추진속도가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 중기부도 2024 년 , 2025 년 1 분기 예산집행률은 각각 51.7%, 52.9% 였다 . 하지만 2026 년에는 40.8% 로 뚝 떨어졌다 . 지난 10 년내 최저치였던 2019 년 (39.4%) 와 비슷한 수치다 . 배정된 예산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부처들이 긴급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3 조원에 달하는 추경 편성을 추진하면서 ‘ 묻지마 청구서 ’ 를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추경이 법적 요건인 ‘ 긴급성 ’ 을 상실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 부처의 사업 지연으로 기존 본예산조차 30~40% 밖에 쓰지 못한 상황에서 , 뭉칫돈을 더 쥐여줘 봐야 정작 현장에는 제때 예산이 돌지 않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 추경과 관련해선 수조 원대 자금을 시장에 추가로 풀 경우 최근 요동치는 환율과 물가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구자근 의원은 " 무리하게 예산부터 부풀리는 게 능사가 아니라 , 배정된 본예산부터 제때 현장에 푸는 것이 실물경제 부처의 기본 " 이라며 " 본예산도 다 못 쓰면서 위기를 핑계로 수조 원대 추경 청구서부터 내미는 건 무책임한 행위 " 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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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아이 키우기 즐겁다.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돌봄품앗이’는 2024년 6개 그룹에서 2025년 7개 그룹으로 확대되었으며 참여 가구 역시 증가하면서 공동육아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품앗이 활동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정기적인 운영과 협력을 통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돌봄에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참여 가구 간 신뢰와 유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 2024년 34회 수준이던 프로그램은 2025년 40회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과학, 요리, 독서 중심에서 직업체험, 금융교육, 창의활동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면서 아동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상호작용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 교육과 돌봄, 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2026년 ‘지역 돌봄 플랫폼’으로 본격 전환 영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역 중심 돌봄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 금융, 창의교육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 참여 기반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동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확대 4월부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쪼물쪼물 과학실험실’은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중심 활동을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 유압 장치, 생활 속 구조물 제작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과학적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준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관리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돌봄품앗이 활동가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품앗이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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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대표 정병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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