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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중동발 위기 대응 ‘지역 산업·민생 안정’ 총력…확대간부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발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중동발 위기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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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장호 구미시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미보에서 출마선언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이 멈추지 않듯, 김장호의 혁신과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구미의 성장을 위해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투자유치액은 삼성SDS,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LG이노텍, SK실트론 등 16조원에 달했으며, 예산은 7300억원 증액되어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연 100만 명이 찾는 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그러나 김 시장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청년 유출, 지방소멸 위기, AI 시대 대응 등을 꼽았다. 구미산단 발전과 교통 및 산업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는 55년 만에 확정된 구미~군위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등을 추진해 경북 중·서부권 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과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도 계획에 포함했다. 관광과 구도심 활성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4년 전 낭만도시 구상을 지금은 많은 사람이 수용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라면상설체험관과 라면축제 글로벌화로 500만 낭만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구도심에는 개발과 재건축 촉진제도, 도시환경정비 시범지구 지정, 1000억원 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 등을 추진해 강동 신도시 발전도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 공간 정비사업, 푸드테크 클러스터, 농식품 제조특화단지 조성도 제시했다. 소상공인과 청년 지원 방안으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활성화, K-온누리패스, 가게 리모델링 지원, 골목형 상점가 육성 등이 있다고 말했다. 구도심을 창업벤처밸리로 지정해 창업 반값 점포와 매출연동 착한임대제를 도입하는 등 청년 창업가 환경 조성도 추진한다. 김 시장은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듯,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새 희망의 물결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시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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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청년·저출생 대응 정책 결실… 혼인 22.3% 증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 청년·저출생 대응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혼인 증가 등 가족 형성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2025년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과 경북 평균(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대규모 투자 유치,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청년층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기반이 마련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만남·결혼 지원 등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1,33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공백 해소,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책,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를 구성해 지방시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결혼·출산·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각 분야별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만남 주선부터 결혼 전후 경제적 부담 완화, 돌봄 기반 확대, 주거 안정 지원,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 지원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영주에서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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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김천시립박물관’ 참여관 모집 최종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에서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참여관 모집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에 김천시립박물관은 영암도기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순회전시하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김천은 유럽 도자기와 크리스탈 중심의 서양 도자 문화콘테츠를 보유하고 있고, △ 영암은 하정웅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동양 도자 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영남과 호남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도자 전시’라는 공통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서로 교류함으로써 전시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교류 전시가 기획되었다. 전시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하였던 “붓으로 도자를 빚다”전시와, 2022년에서 2023년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하였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전시를 서로 교차하여 진행한다. 이번 선정으로 △ 영암도기박물관의 “붓으로 도자를 빚다” 전시는 김천시립박물관에서 6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 김천시립박물관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 전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박물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영·호남 문화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교류 전시가 김천과 영암 두 지역의 문화적 거리를 좁히고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선례가 되길 바라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활발한 교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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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에코워싱 럭키칠곡과 다회용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하여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자활사업단)은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코워싱 럭키칠곡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회용기 세척기, 살균기, 보관·공급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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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경북기능경기대회 기술인재 뜨거운 도전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학생과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1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252명은 38개 직종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는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디자인․요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총 46개 직종으로 운영되며,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내 28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래픽디자인, 게임개발, 메커트로닉스, 산업용로봇, 자동차 정비, 클라우드컴퓨팅, 요리, 제과․제빵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입상한 학생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열리는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우승을 시작으로 학생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종합우승이 가능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북 직업계고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능 역량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입상자는 10일 경기 종료 후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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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밀양시 새마을회, 새마을 활성화 위한 협력‘첫걸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와 밀양시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는 4월 6일(월) 오후 1시,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문경시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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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일 지역구 도·군의원,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북삼읍 금오대로250(눈사랑안경)부터 금오대로286(파리바게뜨) 까지 양방향 구간에 9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간판을 설치하여 거리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디자인 심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내년 1월까지 제작‧설치를 완료하여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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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북천 벚꽃길 따라 즐기는 봄맞이 ‘모두장터’성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토)부터 3월 29(일),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주시‘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장터는 △과실류(곶감, 감말랭이) △가공품(수제누룽지, 쌀빵, 착즙주스) △분식 및 먹거리(닭발편육, 문어버터구이, 계란빵, 마카롱) △수공예품(도자기,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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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춘양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춘양면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지역 내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운곡천 일원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활동은 4월 6일 새마을지도자 단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각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이번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춘양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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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증가해 음식점․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체육행사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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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접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예천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한 후 최대 80만 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54-650-6198)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이러한 배움의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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