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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순조롭게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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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전예약 마감 이어지며 인기몰이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되었다. 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예약제)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육아 품앗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모 큰 호응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여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마련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을 넘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서 영천시의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休)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에 부모의 휴식과 교류 기능,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아이행복센터는 돌봄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지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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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 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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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교육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었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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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시제품 생산 농업인 위생 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이수하고 가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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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교통약자·임산부 이동권 강화 나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부름콜)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행 대상은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이다. 기본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거리가 늘어날 경우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 요금은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바우처 콜택시는 경산시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등록 후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1899-7770)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콜택시는 ‘K맘택시’ 앱을 통해 등록 및 호출이 가능하다. 호출이 접수되면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배차·운행된다. ※ 사전 등록 : 2월 23일(월)부터~27일(금) / 상시 등록 : 3월 3일(화)부터 아울러,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중증 보행 장애인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부름콜)과 기능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 지원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는 중복 등록 및 이용이 불가하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이동지원센터(☎053-802-1700), 경산시 교통행정과(☎053-810-5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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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달서구 자매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성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월 13일(금),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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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80억 원으로 확대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작물에 따라 ha당 27만 원에서 최대 159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급은 농자재 전용 카드인 ‘의성사랑카드’로 이뤄지며,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소모성 농자재는 물론 농기계 구입·수리·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 비용까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된다. 행정 절차도 간소화했다. 작물별·자재별로 개별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정산 절차도 없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스스로 필요한 자재와 농기계를 선택하도록 설계한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올해는 농기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더욱 덜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사업의 투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맹점 관리 및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상시 신고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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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처는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접수 이메일은(sfys2019@naver.com)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054-635-7676) 또는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054-639-6152)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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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공공보육 강화 담은 2026년 보육정책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영유아 보육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공공보육 기반 확충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보육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이를 위해 공공형·열린 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도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 1인당 급·간식비는 올해 1월부터 월 2만 6,000원으로 확대 지원되고 있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으며, 향후 보육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 조정 방안도 함께 수립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국공립·민간어린이집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정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0~5세 영유아를 대상 ‘K보듬 6000’ 긴급 돌봄서비스와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초등돌봄터’ 운영 현황 및 확대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대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부모, 어린이집, 보육전문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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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2026 김천포도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첫걸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 ~ 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참여폭을 넓히고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은수 추진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축제’, 포도·자두·복숭아가 함께하는 ‘김천 대표 여름과일 축제’로 도약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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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청소년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통로’이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러한 청소년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 기반 심리·복지 안전망으로, 개인 상담 및 심리검사 제공, 청소년문제 예방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어울림마당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 청소년전화 1388, 위기뿐만 아니라 ‘말 못 하는 고민’도 상담 가능 위기 상황에 사용하는 번호로 알려져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의 기능은 단순히 ‘응급 개입’만이 아니다. 1388은 무엇보다 청소년이 주변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고민을 안전하게 꺼낼 수 있도록 돕는 ‘안심 상담 창구’ 기능을 수행한다. 1388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교사·시민 등 누구나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익명성의 보장과 쉬운 접근성 덕분에 청소년은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을 조금 더 쉽게 열 수 있고, 상담을 통해 위로를 넘어 감정 정리, 문제 해결 방향 제시, 필요 자원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함께 움직이는 ‘청소년안전망’,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청소년의 어려움은 대개 한 가지로 끝나지 않는다. 관계 문제 뒤에는 정서 불안이 숨어 있고, 학습 부진 뒤에는 자신감 저하와 스트레스가 얽혀 있으며, 가정 갈등은 학교생활과 진로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문제는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이에 센터에서는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여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상담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청소년들에게 자기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인성 교육(SEE러닝)을 제공하고, 전문강사를 통해 학교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사회 청소년기관 협력 구조인 ‘청소년안전망(Youth Safety Net)’도 운영한다. 안전망은 청소년이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발견–연계–지원–회복’의 흐름을 만들어주는 지역 통합체계이다. 학교, 경찰, 지자체, 교육지원청, 의료·복지기관 등이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자원이 끊기지 않도록 돕고, 상담·보호·복지·교육 서비스를 연결한다. 청소년이 센터를 찾아오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청소년동반자’가 직접 학교 등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상담과 회복 지원을 제공한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의 일상에서 정서 지지와 관계 중재, 사례 관리, 기관 연계를 수행하며 ‘위기가 되기 전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상담이 청소년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함께 걷는 지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학교 밖에서도 안정감 있게 미래 준비를 돕는 희망의 디딤돌 ‘꿈드림’ 최근 학교밖청소년이 현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단절감’이다. 학교를 중단하면 하루의 구조가 무너지고, 관계가 끊기고, 미래가 불안해진다. 중요한 것은, 학교밖청소년에게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센터는 이들을 위해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취업 및 진학 지원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불안 속에서 방치되지 않고 안정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과후 돌봄으로 성장의 시간을 만드는 곳 센터는 중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학생 시기는 신체와 감정이 급격히 성장하면서도 아직 자기조절 능력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방과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학습과 정서, 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가정 내 돌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방과후의 공백은 단순한 ‘빈 시간’이 아니라 생활 리듬 붕괴와 관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요인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과 ‘학습’, 그리고 ‘성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매일 교과 및 보충 학습, 급식 제공과 같은 생활 지원, 자기 계발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 청소년의 꿈과 시민성을 키우는 성장 무대, ‘일취월짱’과 ‘교류캠프’ 센터는 상담과 위기 개입뿐 아니라, 청소년이 여가시간을 건강하게 활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이다. ‘일취월짱’은 연간 2회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체험 부스 운영과 공연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친다. 청소년들은 이 자리에서 학업과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진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 속에서 정서적 활력을 회복한다. 또한, 서울 강북구, 전북 군산시 등 자매도시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매도시 교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시민성과 공동체 의식,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청소년을 이해하는 지역이, 결국 더 안전한 지역이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혼자 견뎌라’라는 말이 아니라,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구조’이다. 청소년전화 1388은 말하지 못한 고민을 꺼낼 수 있게 하고, 청소년안전망과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이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지역을 연결한다. 꿈드림은 학교 밖에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주고,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바꾸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라는 지역은 결국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것일지 모른다.”라며,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늘도 청소년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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