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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스쳐가는 관광’에서‘머무는 울진’으로 울진군 사계절 오션리조트 사업 구체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현실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울진군과 업무협의를 거쳐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사업계획에는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인‘하얏트(HYATT)’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연립형 155실, 단독형 45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발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이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가 정착되면 숙박·음식· 관광·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민자유치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의 거점을 마련하고,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을 이룰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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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 원으로 상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chak)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되었다. 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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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폐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6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병국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일만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포항의 미래를 결정짓는 이정표가 될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기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들이 제시한 대안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9회 임시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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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서,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금일 6일 구미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월)부터 2. 18.(수)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 맞춤형 예방·대책 등이 보고되었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 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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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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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영천시, “영천의 내일을 세계로” 영천시장학회,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홈스테이는 학생 2명을 1가정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현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사용 경험을 쌓고, 다양한 생활문화를 접하는 등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천시장학회는 이번 고등학생 대상 해외어학연수와 더불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어학연수를 올해 7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해외어학연수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낯선 환경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뉴질랜드 해외어학연수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의 진로와 꿈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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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청소년 둥지배움터’, 작은 학교 살리는 ‘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우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지역 교육계에 고무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인근 도시 지역 중학교로의 진학을 고민하던 용궁초등학교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둥지배움터의 안정적인 환경이 있었다. 용궁중학교 김승태 교장은 학부모들을 직접 설득하며 둥지배움터가 제공하는 교육적 안정성을 강조했고, 이는 실제 진학 선택의 변화로 이어졌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설득 요인이 됐다”며 둥지배움터가 농촌 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임을 시사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뜨겁다. 용궁면 장학회는 용궁중학교에 진학한 9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김승태 교장은 귀가 여건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사비 1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이 기탁금은 현재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지원에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장의 감동은 미담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연말,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의 둥지배움터를 이용하던 한 학생이 귀가하며 학습 코디네이터와 매니저 교사에게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육의 본질을 보여주는 장면”, “아이의 태도가 이 공간의 가치를 증명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예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군은 학생들의 저녁 귀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개정이 완료되면 학생들의 귀가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는 작은 학교를 지키고 학교와 행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천들이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둥지배움터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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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 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 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은 농업인들이 단계별로 스마트농업을 배우고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동이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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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베트남어·캄보디아어 다국어 시정 AI 뉴스 공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베트남 및 캄보디아 국적 거주자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해당 언어권을 대상으로 한 다국어 시정 AI 뉴스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최근 상주시 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행정 등 기초 정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지원 정책과 각종 생활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다국어 기반 정보 제공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다국어 AI 시정뉴스는 상주시의 주요 정책, 지역행사, 행정민원 및 생활정보 등을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영상은 자막과 더빙을 포함한 1~3분 내외의 짧은 뉴스형 영상으로 제작돼,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기존 상주 AI 뉴스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아나운서를 활용해 뉴스 분위기를 통일하고, 시정 홍보 채널 전반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했다.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언어별 월 2회 업로드를 기본으로 운영해,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표 상주시 공보감사실장은 “외국인 주민이 상주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언어 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시정뉴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콘텐츠가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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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산불 대응 인력 전원이 참석해,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으며, 산불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상시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대표자의 산불 예방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한 산불 진화 활동과 체계적인 산불 예방·홍보 추진을 위한 산불감시대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으로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신설해, 기존 인력 중심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사각지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주택 화재 및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를 도입하고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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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2026 마음성장학년제’ 현장 안착 총력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마음성장학년제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중점운영교 운영과 업무 담당자 연수, 교사․학부모 대상 지원자료 보급,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인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마음성장학년제 중점운영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 2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중점운영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점검․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자 역할과 학교 내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학교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청은 ‘청소년 자해 교사대처 가이드’와 ‘학생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교사용 가이드’ 등 교사 활용 중심의 전문 자료 2종을 오는 2월 말까지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에는 자해 및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상황별 대처 방법, 학교 내․외 연계 방안 등이 담겨 있어,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대상 지원도 병행된다. 도 교육청은 2월 중 학부모 마음 살핌 자료를 보급해, 가정에서도 학생의 정서 변화와 마음 건강을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 1분 분량의 마음성장학년제 홍보 영상 제작을 완료했으며, 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학생․학부모․교사가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용 리플릿도 추가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포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마음성장학년제가 학생의 일상에서 예방–회복–연결로 이어지는 마음 건강 지원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음성장학년제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마음 돌봄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정책”이라며, “중점운영교 선정, 연수, 교사․학부모 자료 보급, 홍보까지 사전에 촘촘히 준비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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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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