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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 이철우 지사, 산업부 장관에게 5극 3특 성공적 추진 위해 중앙 권한, 지방 이양 강력 건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년 부처 최우선 과제가 지역 성장‘올인’인만큼,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지역 살리기에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많은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지역산업 현안 논의에서 경상북도는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과 반도체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에서 경북 역할 강화 ▴고안전 미래형 배터리 밸류체인 고도화 사업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반영에 대해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와 실증 인프라 구축 ▴반도체 소재부품 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미래 선도 반도체 핵심기술 R&D 지원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진흥원 설립 등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특히 전력반도체 핵심연구기관인 포항의 나노융합기술원이 남부권 혁신벨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배터리 삼각벨트의 한 축으로써 고안전 미래형 배터리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전고체전지 양산 촉진형 양극재와 고체전해질 제조 기술 개발 ▴원가경쟁력 강화 원료·소재 기반 전고체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폐자원 기반 소듐 전지용 활물질(배터리의 양극재와 음극재에서 화학적으로 반응해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활성 물질) 소재 기술 개발 ▴소듐전지 기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그리고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전기요금 급등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는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기존 철강 도시(포항)의 저탄소 철강 특구 우선 지정 ▴철강기업 저탄소 철강 전환 지원과 재정 지원 확대 등이 K-스틸법 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 경북은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지는 DNA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5극 3특 성장엔진’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최고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내어 대구 경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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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이 머무는 강원 만든다”… 81개 사업 1조 3,380억 원 투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5일(목)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며,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대 분야 81개 세부 사업 중 분야별 중점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일자리 확대」분야는 25개 사업에 1,484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정주형 청년 창업 지원(신규), ▲청년 롤모델 발굴 및 성장네트워크 구축(신규)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둘째,「청년친화 주거환경 조성」분야는 6개 사업에 2,395억 원을 투입한다.▲청년월세 지원, ▲중소기업 청년 주거 대출이자 지원(신규), ▲강원형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신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의 주거 안정 기반을 확대한다. 셋째,「교육-일자리 연계 강화」분야는 25개 사업에 8,303억 원을 투입한다. ▲강원형 반도체산업 인력육성, ▲디지털헬스케어 AI융합혁신 허브 조성(신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청년재테크스쿨 운영(신규), ▲글로컬대학 지원 등을 통해 지역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한다. 넷째,「복지-문화 인프라 확대」분야는 16개 사업에 1,152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지원, ▲은둔·고립 청년미래센터 설치(신규), ▲찾아가는 청년 문화센터(신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등으로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다섯째,「정책참여 기회 확대」분야는 9개 사업에 46억 원을 투입한다.▲18개 시·군 청년센터 확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청년 친화도시 조성(신규), ▲지역사회 청년학교 운영(신규) ▲청년정책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 거버넌스를 확대한다. 앞으로 도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을 바탕으로 금년부터 구체적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확대 등 5대 분야별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청년정책을 청년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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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시립박물관 체험프로그램 인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 체험형 전시 활동프로그램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재광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험객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의 이용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즉시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진행 과정, 안전관리, 안내 동선, 대기·편의시설 등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체험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의 기준”이라는 고객소통 원칙을 강조했다.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는 상설전시실 유물에 담긴 동물 요소를 찾아가며 전시를 ‘게임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관람 흐름을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설 운영의 출발점은 시민의 이용 경험이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리더십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아이들이 박물관 관람을 ‘견학’이 아닌 ‘탐험’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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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응원할게요! 학교 밖에서도 꿈을 향한 배움의 도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화)부터 2월 12일(목)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4월 4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응시 접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일 당일 차량 이동 및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미진학·미취학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김천시 문당길 142)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4-434-1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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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대규모 여론조사’ 착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 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이뤄졌다. 영덕군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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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노르웨이 트롬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북극권 네트워크 확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도시 비전 확대를 위한 포괄적 도시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극과 아시아를 잇는 녹색 경제 파트너로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며 “세계글로벌성장포럼(WGGF)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영일만항의 북방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북극권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서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친환경 북극항로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세션에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포항의 북극항로 개척 준비 사항과 지속 가능한 녹색 해운 및 영일만항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계획, 녹색 해운 전환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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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등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돌봄·학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학습 지원의 기반이 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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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대추나무빗자루병 현장 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하여 1월 28일 이론교육 이후 2월 4일에는 실제 빗자루병이 발생한 밭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이론교육과 마찬가지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이 초빙되어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방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수간주사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매개충 개체수 감소를 위해서는 연접한 대추 농가끼리 방제 일정을 맞추어서 방제하는 공동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추나무가 생육중인 밭에서 진행한 현장 교육은 이상현 연구관이 약제 방제법에 대해서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과 동시에 농가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즉석에서 묻고 답을 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이 모여 이상현 연구관에게 활발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시름이 얼마나 깊은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밝히며, “대추농가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빗자루병에 대한 예산확보에 힘쓰면서, 현장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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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항규 의원은 ‘보상업무 전담 부서의 필요성과 팀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동협 의장은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보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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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택시 기본운임 4,500원으로 조정... 20일부터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 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줄어든다. 심야(오후 11시~오전 4시) 할증률과 시계외할증률은 각각 20%, 복합할증률은 62%로 현행 할증률과 동일하다. 심야할증과 시계외할증의 경우 기존 81m당 120원에서 79m당 120원으로 2m 줄어들고, 복합할증도 81m당 100원에서 79m당 100원으로 2m 줄어든다. 시는 이번 운임 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택시 운임 조정 계획을 수립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을 확정했다. 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안내문 배부를 병행하고, 시행 초기에는 택시 차량 내에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해 승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가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택시업계의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친절 교육과 지도·단속, 서비스 점검을 통해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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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곳곳에 울려 퍼진 “입춘대길(立春大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입춘(立春)을 맞아 2월 3일 점촌3동과 가은읍 일대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입춘방 쓰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을 도모하여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마을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점촌3동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빠르게 복(福)바람을 전했다. 오전 10시에는 7통 정화노인정, 오후 2시에는 6통 마을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총 3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정성 어린 글귀를 받아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심천 이상배 선생이 강사로 나서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원을 경청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입춘방을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방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나만을 위한 특별한 글귀를 받으니 올 한 해 복이 저절로 들어올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전달했다. 같은 날 가은읍 희양연서회 사무실에서도 입춘방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가은읍에서는 동고 김정수 선생이 붓을 잡았으며 4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의식과 마을에 대한 애착심이 고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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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북부보훈지청,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가족 위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4일(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했다. 전선희 지청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보훈가족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안동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해 준 쌀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전선희 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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