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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이인선 의원, 대구‧경북통합특별법 대표발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오늘(1월 3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국가의 지원과 권한 이양을 골자로 하는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특별법에는 대구‧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22인과 대구‧경북 연고를 둔 비례대표 의원 2인이 공동발의하였고,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이 함께 의안과에 방문하여 제출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기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해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고, 이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335조로 구성된 대규모 특별법으로, 대전‧충남(296조) 통합 특별법보다도 포괄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총 319개의 특례를 통해 재정, 산업, 도시, 교통, 환경, 교육, 조직 등 전 분야에 걸쳐 파격적인 자치권과 국가 지원 근거를 담았다. 분야별 특례로는 △조직·재정 43건 △산림·환경 34건 △문화·복지 30건 △도시·교통 36건 △농림·수산 17건 △경제·산업 64건 △교육·기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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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문화에서 경제까지.. 선순환으로 여는 2026 청송의 도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소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콘

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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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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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