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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활동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야생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을 운영한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8명의 피해방지단은 14일 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안전수칙 등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본격적인 포획활동을 시작한다. 포획대상은 ASF의 주요 전파원인 야생멧돼지와 농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고라니, 조류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업인이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안전한 포획활동을 위해 GPS(자동위치추적시스템)연계 포획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피해방지단의 총기 입‧출고 및 포획사항을 상시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열화상장비 지원으로 야간 포획활동 시 총기안전사고 예방과 멧돼지 포획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멧돼지 950여마리, 고라니 및 조류 1,000여마리를 포획하여 농작물 피해예방과 ASF확산 차단에 큰 기여를 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실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가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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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2026년 신년 총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나명현)는 지난 15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유관 단체장,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총회는 한 해 동안 어르신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종사자 42명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됐다. 초고령사회 속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 돌봄의 가치를 공감하는 자리였다. 연합회는 미래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이어 누구나 존중받고 소중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노인 인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2026년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나명현 회장은 “올해는 연합회가 더욱 견고한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가족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의 장기요양기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체계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111개소로 구성돼 있다. 종사자 복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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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올해 돌봄 예산 2,235억 투입.. 아이 맡길 곳 걱정 없는 도시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본예산 일반회계의 11%인 2,235억 원을 돌봄·보육 등 아동 분야에 편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 확충과 공공 돌봄 인프라 강화, 양육 부담 경감을 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도내 최다 돌봄 인프라, 초등돌봄 공백 최소화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최다 규모의 돌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20개소에서 2개소를 추가해 총 22개소로 늘리고, 지역아동센터 46개소와 함께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유지한다. 평일 야간과 휴일 돌봄을 제공하는 K보듬6000 시설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11개소로 확대한다.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어린이집 유휴시설 활용 시범사업은 이용자 호평에 힘입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확산…접근성과 인력 동시 강화 아이돌봄 서비스는 접근성과 인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성과를 이어간다. 지난해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도내 최초로 복수기관 운영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용 아동 수는 2024년 1,464명에서 2025년 2,087명으로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이돌보미 종사자는 295명에서 459명으로 55% 늘었고, 여성가족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종사자를 600명까지 확대해 돌봄 공백을 더욱 줄인다. 아픈아이돌봄센터는 강서권에 이어 강동권까지 확대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인다. *이용아동수 24년 1,464명→25년 2,087명 / 아이돌보미 종사자 24년 295명→25년 459명 - 365돌봄·야간연장 확대…안심 보육망 촘촘 맞춤형 보육 서비스도 한층 촘촘해진다. 현재 구미시는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와 야간연장 어린이집 30개소를 운영 중이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51개소로 도내 최다 수준이다.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강서권 신규 설치를 추진해 권역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통합회원제를 도입해 4개소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송정점은 원평동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으로 이전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형 온종일 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육아·돌봄 도시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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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경북 첫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현장 처우개선 나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26년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더해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2026년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억 8천여만 원으로, 매년 약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자이면서 1년 이상 재직한 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건강검진 대상자(짝수년도 출생)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현장 종사자의 건강은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2023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상해보험료 지원, 가족돌봄휴가, 건강검진휴가, 장기근속휴가, 유급병가제 등 다양한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종사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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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제수·선물용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 판매업소 330곳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22개 반(공무원 11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중금속, 방사선,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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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할인행사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경주몰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황남빵 본점 사거리)과 불국점(불국사 상가 내)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2023년 K-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과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몰 신규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구매후기 작성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경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054-853-0230),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054-777-0230), 불국점(054-741-80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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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 라면축제 경북도 최우수 축제 등극.. 2026~2027년 도 지정축제 14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천 김밥축제(10.23.~25.)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고 문화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축제에는 포항 국제불빛축제(11.20.~22.),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28.~11.1.) 영양 산나물축제(5.7.~10.), 영덕 대게축제(3.26.~29.), 청도 반시축제(10월중)가 선정되었다. 유망축제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2.~5.), 고령 대가야축제(3.27.~29.),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14.~17.), 봉화 은어축제(7.25.~8.2.),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11월중), 울릉 오징어축제(7월중)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중),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9.12.~1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9~10월중), 청송 백자축제(9.11.~13.),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10월중), △칠곡 꿀맥페스티벌(7.11.~12.)을 미소축제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지역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문화·체험 연계 콘텐츠 확대와 시군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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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 “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목),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앨런(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이는 계약에 따라 향후 15년간 미국으로 전량 수출된다. 이후 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2,100톤 추가 생산이 가능하며, 핵심소재단지 내 제련공장까지 완공될 경우 국내 가공을 통해 산화율 99.9%의 산화 텅스텐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이는 국내 핵심광물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핵심광물 육성방안은 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전략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도는 텅스텐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의 기초 소재 공급 기반으로 육성하는 한편, 영월군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핵심 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통해 소재·가공·활용 기업 유치 등 후방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를 활용한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스티븐 앨런 COO는 “영월 텅스텐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도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자원 안보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동 광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32년 만에 텅스텐 생산이 다시 시작되어 상동의 명성을 되찾게 되었다”며, “앞으로 두 달 내 상동 텅스텐 선광장이 준공되고 연간 2,100톤이 생산되면 톤당 약 1억 원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광물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유치부터 R&D까지 아우르며 100% 해외 의존에서 100% 자급 체계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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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착수보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월 16일(금)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인만큼, 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예천군, 도․시․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체전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열린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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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휴천1동은 17일, 지역 대표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휴천1동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논밭 소각 금지, 산림 주변 불씨 요인 제거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최근 산불 피해 면적과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천1동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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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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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주체가 경주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돼 유료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단계적 운영 전환을 통해 이용 편의와 관리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과 연계 교통 대책을 통해 황리단길 일원의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 관광 동선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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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을 환율방어에 쓰겠다는 발상 자체가 나라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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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천만 좇는 지방의원, 시민은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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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앞에서도 흐려지는 안보 의식, 체제를 인정하자는듯한 정부의 위험한 착각](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102/art_17675741960753_72f4b4_679x382_c0.png)

![[칼럼] 국가보안법 폐지, 이 정도면 ‘국가 포기 선언’이다](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51249/art_17650649384053_7427e2_679x382_c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