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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유아·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 참가신청 문의 (054)915-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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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2026 고령대가야축제,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코너를 신규로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고령 돼지고기를 활용한 꼬치 요리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고 고령 딸기를 활용해 딸기 샌드위치와 딸기 우유 등 DIY 딸기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대가야 유물 발굴체험, 대가야 엽서 스탬프 투어, 딸기 꽃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더불어, 소규모 버스킹과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 등 낮과 밤 모두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와 인근 관광지 연계성을 높인 점이다. 대가야 수목원과 음악분수 등 주요 야간 관광지와 연계해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밤의 대가야’라는 테마로 체류형 관광을 본격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2026 고령대가야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군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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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지역 상생’ 노력… 건설 경기 활성화 견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공하고,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발주청으로서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포항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그 결과로 간담회 이전 25%(8건 중 2건)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간담회 이후 신규 계약 5건 중 3건(60%)으로 크게 상승했다. 현재까지 체결된 전체 하도급 계약 13건 중 5건이 포항 지역업체와 이뤄지며 참여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누적 고용 인원 1만 1,598명 중 3,403명이 지역민으로 채용되며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외지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체 간 애로사항을 즉각 청취하고 중재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POEX 건립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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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행정안전부 주관,‘전국 혁신평가’청도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중심의 혁신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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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2026년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전격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부터 미래 AI․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핵심 정책인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수학 기초 소양 강화부터 심화 연구, 국제 학술교류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인재 성장 시스템을 공교육 안에 구축하는 전국 최초 통합형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이다. 기존 단위 사업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교육 연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대형 신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왜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인가? 최근 과학․수학 학업 부담 증가와 진로 불안 등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AI․데이터 기반 사회 전환으로 과학․수학 역량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는 융복합 문제 해결력과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연구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초 → 탐구 → 연구 → 성과 확산 →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마련했다. ■ 신규 핵심 사업 전면 신설...공교육 연구 생태계 대전환 △노벨과학 꿈 캠퍼스 대학․연구소․국립과학관 등 18여 개 기관과 연계하여 학생이 학교를 넘어 실제 연구 환경에서 학습하는 학교 밖 연구형 교육과정 40여 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탐색, 실험․탐구, 프로젝트 수행까지 진로 맞춤형 심화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노벨과학 학생 연구실 학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학생 주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 체계를 통해 논문, 발표, 특허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 오사카 교육청 및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하이스쿨(SSH)과의 공동연구․학술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발표 경험을 쌓는 세계 수준의 연구 협력 모델을 본격 확대한다. ■ 기초부터 연구까지, 끊김 없는 단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경북교육청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공계 인재 성장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기초 소양 단계: 지능형 탐구키움터, 수학나눔성장학교 △탐구 시작 단계: 노벨과학 꿈 캠퍼스 △탐구 확장 단계: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미래과학자양성 프로그램 △연구 심화 단계: 노벨과학 학생 연구실 △성과 확산 단계: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 학생 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 △글로벌 단계: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 특히 연구 성과를 발표․페스티벌․특허 출원과 연계해 학생 성과를 가시화하고,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 전국 최초 공교육 연구 인재 양성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공계 기초학력 향상 △학생 주도 연구 문화 정착 △국제 연구 역량 강화 △미래 이공계 진로 설계 지원 등 교육 혁신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경북형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이공계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학생이 질문하고 연구하는 교육으로 전환 임종식 교육감은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과학교육 강화 정책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연구하는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기초 소양부터 국제 공동연구까지 이어지는 공교육 기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AI 시대를 이끌 미래 이공계 인재를 경북에서 체계적으로 길러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벨과학 꿈 캠퍼스, 노벨과학 학생 연구실,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이 새롭게 선보이는 전략적 핵심 사업으로, 학생들이 대학․연구소 수준의 연구 환경과 글로벌 연구 경험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전국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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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상습 침수 막는다”… 경주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현곡면 라원리 일대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형산강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곳이다. 사업은 2021년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158억원이다. 국비 126억원, 시비 32억원이 투입된다.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72억원(국비 67억원·시비 5억원)도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배수시설 확충이다. 배수펌프장 4개소(라원 2·청령 2)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한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지대 2.3ha를 평균 0.4m 높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형산강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차단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해 온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2024년 3월 시행계획 승인 후 공사를 발주했고, 같은 해 6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위탁해 착공했다. 2024년 11월에는 3·4배수펌프장 부지 협의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갔다. 1·2배수펌프장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3·4배수펌프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라며 “배수시설을 신속히 확충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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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시청육상단, 2026 시즌 첫 대회 금빛질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엘리트 10km에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조하림, 차지원, 정윤서)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이동욱, 김현우, 이정윤)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 조하림, 3위 차지원이 값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힘든 훈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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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3월 3일 정월대보름 행사 ‘한가득’…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서 잇따라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속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전후에는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영주시는 산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및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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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2026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협의회 위원장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전국적으로 악성 가축전염병이 다수 발생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농가별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축산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청정 축산 기반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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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시민 아이디어로 여는 스마트도시…구미시, 3월 20일까지 공모전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데이터 활용)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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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노후경유차 610대 조기폐차 지원…대기질 개선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경유)·5등급(경유이외 연료도 가능) 차량 및 건설기계(도로용 3종, 지게차·굴착기)다. 사업 신청·접수 대행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2월 24일부터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별 1인 1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규모는 약 610대(△5등급 차량 300대 △4등급 차량 30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다. 차량별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기후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되어 1차(폐차) 보조금만 지급된다.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작년에는 내연 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해도 2차 보조금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보조금을 노리고 차량 명의를 이전하는 이른바 '보조금 재테크'를 차단하기 위해 작년 3.5톤 이상 및 소상공인 차량에만 적용되었던 6개월 이상 소유 조건이 올해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된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는 올해 변경된 기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특히 올해를 끝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577-71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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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맞춤형 일자리사업 본격 가동…도비 2억 1천만원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총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이공계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 8개 기업에 R&D 프로젝트 과제비(기업당 최대 1천 2백만원)를 지원하고,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기업당 240만원 규모의 도제훈련(80시간)을 제공한다. 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이공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8명을 크게 웃도는 18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총 1억 8천만원 규모이다.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6개월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채용 문턱을 낮추고,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28명을 넘어 33명을 지원하며 현장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 신규로 기획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8천만원이 투입된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80시간의 핵심 공정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 40명을 양성하고, 이 가운데 28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산업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력을 공급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신중년, 첨단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계형 지원 구조를 강화해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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