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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김천시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지역문화 성장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플랫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을 기존의 정적인 독서 공간이 아닌 ‘지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율곡 인문학 클래스’에서는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와 「이계호」 교수를 필두로, 문학․철학․역사․과학 등 다채로운 명사 강연을 통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인문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저자 초청 강연회’는 김천 출신의 「김중혁」 작가, 2025년 베스트셀러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 등 문학 작가 및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독서의 공유가치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고, 도서관의 문화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콘텐츠 특화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상상 놀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독서하고,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아이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져,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능동적인 독서 태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확대 운영한다. 원작 동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나쁜 말 먹는 괴물〉과, 전통 연희와 인형,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국악 인형극〈연희도깨비〉등 그림책 또는 전통문화와 연계된 풍부한 체험이 가득한 ‘어린이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 생애 단계마다 배움이 이어지는 공간, 도서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강좌’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발달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생애 전반에 걸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운영된 ‘초등 틈새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어린이들의 독서교육과 함께 방과후 틈새 시간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정받아,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불안을 줄이고 일관된 교육 방향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급변하는 AI시대를 맞아, 오는 3, 4월 「신종호」(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장동선」(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예견해 보고 새로운 시대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독서․문화진흥 기반 고도화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이용자 요구를 수용하여, 율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코너’도 신설된다. 최근 1~2개월 이내 출간된 어린이자료를 한 공간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대출 활성화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특정 주제의 도서를 선별하여 전시하는‘북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를 쉽게 선택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문화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以廳得心(이청득심)의 마음으로 시민의 말과 요구를 귀 기울여 경청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속 공공도서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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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재)김천복지재단,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2명의 임원이 참여해, 2025년도 결산 심의와 함께 향후 재단의 주요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외에도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김천 시민이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김천복지재단이 출범한 이래 시민의 기부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김천시가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 금품이 모금되었고,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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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 백태열, 3·1절 107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님은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님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진귀 대가면장은“3·1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투사분들과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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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환경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도 병행한다. 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육아기 10시 출근제)’과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의 ESG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4~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컨설팅 및 환경개선비 집행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 인재의 역량을 존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실천한 기업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며 “기업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054-480-6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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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시정소식지, 영상으로도 만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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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BIT)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LED 행선판 교체 30대를 추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도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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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121명에게 총 81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속 운영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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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소방서, 입암여성의용소방대,“우리 이웃 안전, 우리가 지켜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센터장 김태원)와 입암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안전 행보에 나섰다. 입암119안전센터는 지난 21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입암면 신사리 자포실길 일대의 화재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소방 차량의 신속한 진입이 어렵거나 고령자가 거주하여 화재 초기 진압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입암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단순히 소화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구별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주택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소화기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집에 소화기가 없어 불이 날까 봐 늘 걱정이었는데, 대원들이 직접 찾아와 설치해 주고 사용법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입암119안전센터장(김태원)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암여성의용소방대장(송영숙)은 이번 소화기 배부와 관련해 “우리 대원들이 전달한 소화기 한 대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5년 6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입암여성의용소방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양군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발생한 실종 사건 당시에는 대원들이 수색 현장에 투입되어 실종자를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입암여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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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새마을금고, ‘행복의 온도를 높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월 21일(토)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고령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는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표본이 되어왔다. 특히 이날 총회 현장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과 단체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쌀과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정석’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는 “회원과 임원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걸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고령군은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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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에 한 발 더 다가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관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에 맞는 돌봄사업 개발-사업비 7억 6천만원 통합돌봄T/F팀은 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청도출장소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 간담회, 통합지원회의 등을 개최하였다. 그 결과 병원동행이동지원서비스, 다양한 방법의 식사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일상생활돌봄(가사지원, 식사지원) · 주거환경개선 ·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을 청도군 돌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은 의료기관 3개소(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세명종합병원, 경산중앙병원)와 협약식을 앞두고 있다. 추진 과정에서 제도·현장 과제-서비스 연계 체계 개선 필요 이번 사업의 핵심인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가 삼성S정형외과의원과 협업하여 출범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선 관리대상자(장기요양재가급여자, 급성기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장기요양 대기자 및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2,806명 대상으로 돌봄대상자를 집중발굴하고 점차적으로 장애인 돌봄대상자로 확대하여 중복·누락되지 않게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지역 맞춤 돌봄체계 기대 청도군은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라며 “전담인력 배치와 조례 제정을 통해 청도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통합돌봄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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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 “민생·안전·미래전략 속도”…설 연휴 이후 시정 현안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 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역 미래 전략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와 관련해 시는 3월 말까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설명회와 범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수원 공모 절차에 따라 6~7월 중 부지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엑스포대공원 내 경제전시장 일원에 조성되며, 오는 8월 개관과 10월 31일 1주년 기념행사를 목표로 추진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해빙기 취약시설 25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291억 원), 과수 화상병 방제(173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76억 2,900만 원) 등 재해 예방과 농가 소득안정 사업이 추진된다. 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 이후 흐트러짐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i-SMR 유치와 APEC 기념관 조성 등 핵심 현안에도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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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2026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 시행…인허가 혁신·안전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지난해 경북도 내 최초로 제작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상시 보완·확장해 배부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요시 관련 위원회를 통합 심의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직결된 공장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장 신속 인허가 처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책 및 규제혁신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시민, 건축전문가, 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하는 건축문화제를 열어 포항 건축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축정책 및 규제완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함께 개최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건축사회 등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는 체감형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전면 재정비한다. 경관 디자인 사업과 경관 심의를 강화해 도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활성화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우수 건축물 조성을 유도한다. 또한 ‘포항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 지침’을 일부 개정해 중복·과다 절차를 개선하고 설계공모 기간을 단축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지진 이후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민간 및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2억 원을 투입해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거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건축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우수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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