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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민과함께,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참여 속 나눔문화 확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토)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 중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형성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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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네팔 카트만두 국제 포크롤 페스티벌서 우승.. 조선희 회장, 한국 무용예술 위상 알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구평동 제이벨리앤댄스무용학원 원장 겸 JB실용문화예술협회·새희망청년협의회 회장인 조선희가 2026 카트만두 국제 포크롤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프로페셔널 마스터즈 평가 무대에서 우승을 거두며 뜻깊은 성과를 안고 귀국했다. 2026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Kathmandu International Folklore Festival 2026’은 Kageshwori Manohara Municipality가 주최하고 Miniland English Secondary School이 지원한 국제 민속문화예술 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Development Times College Readers 이번 축제에서 조선희 회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프로페셔널 마스터즈 평가 무대에 올라 뛰어난 기량과 무대 장악력,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국 실용무용과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린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조 회장은 구평동 제이벨리앤댄스무용학원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고, JB실용문화예술협회, 새희망청년협의회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PA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Organizer로서 국내외 무용인들의 교류 확대와 국제 문화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는 아쉽게도 학생들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 회장은 단체를 대표해 축제에 참가하며 한국 무용예술인의 역량과 품격을 널리 알렸다. 특히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각국 참가자들과 친선 교류를 이어가며 향후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중 조 회장은 네팔 관광공사와 연계된 투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네팔 현지 문화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그는 “축제 운영이 매우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구성돼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또 다른 민속축제의 운영 방식과 국제 페스티벌의 룰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지원한 Miniland English Secondary School과 Dr. Jwairam 교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훌륭한 축제를 준비해주신 네팔 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PA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에 네팔의 많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과 교류 성과는 한국과 네팔 양국 간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희 회장의 국제무대 활약은 지역에서 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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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현장] 김천시청은 ‘지역주택조합’의 하수인인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자체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수호하는 데 있다. 그러나 지금 김천시청이 보여주는 행태는 공권력의 집행자인지, 특정 사업자의 대변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홍보관 운영을 둘러싸고 인접한 구미시와 김천시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구미시가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고발’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든 반면, 사업의 본질적 승인권자인 김천시는 ‘현장 확인 불가’라는 허무맹랑한 논리로 불법에 면죄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 확인 결과, 해당 홍보관 현장은 이미 가수 초청 공연과 경품 행사 등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상담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하지만 김천시 건축과 관계자의 답변은 경악스럽다. “조합 측에 유선으로 확인하니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것이 그들의 공식 입장이다. 단속 대상인 피규제자의 말 한마디에 국가 행정력이 멈춰 선 꼴이다. 이는 명백한 ‘복지부동’이자,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온 시정 방침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다. 행정의 온도 차는 더욱 심각하다. 구미시는 이미 해당 건축물에 대해 분양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시정명령을 거쳐 지난 9일 구미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인근 지자체가 사법적 단죄에 나설 만큼 사안이 중대함에도, 김천시는 “타 시도의 홍보관까지 관리할 영역이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있다. 지주택 사업은 초기 모집 과정의 투명성이 사업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김천시의 이 같은 미온적 태도는 결국 불법 영업에 ‘시간 벌기’를 해주는 꼴이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예비 조합원들의 금전적 손실과 법적 분쟁의 책임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불법으로 점철된 홍보관에서는 서민들의 소중한 재산이 ‘사상누각’ 위로 쌓이고 있다. 김천시청이 계속해서 “조합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는 식의 비겁한 변명 뒤에 숨는다면, 이는 단순한 업무 태만을 넘어선 ‘조합 봐주기 의혹’ 혹은 ‘직무유기’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김천시는 지금이라도 즉각적인 현장 정밀 실사에 착수하고 구미시와의 행정 공조를 통해 위법 사항을 엄단해야 한다. 공권력을 우롱하는 불법 행위를 방치한 끝에 제2, 제3의 지주택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김천시는 그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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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 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 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하였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 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울릉군은 금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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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예비후보, 경선 당일까지 구미 현장행보… “박정희 정신으로 구미 재도약 이끌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경북 구미시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이날 현장 행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새기고,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김 후보 및 시민들과 구미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를 마친 뒤 생가를 찾은 추모객 및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 후보는 구미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향후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운 중심도시”라고 강조하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미는 국가가 부강해지도록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보수의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곳”이라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 그중에서도 산업의 심장인 구미의 발전을 위해 도지사로서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구미를 만들겠다’는 기조 아래 구미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구미 국가산단 초격차 혁신 프로젝트 ▲방위산업 및 첨단제조 융합 클러스터 구축 ▲경북 100조 투자플랫폼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혁신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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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을 둘러싼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아동보호 체계와 양육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구미시는 향후 분기별 메시지 운영을 통해 민·관시설, 기업, 도서관, 공공시설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반응과 공감도를 분석하여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한 줄(1-Line)의 말이, 구미시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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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 ※ 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gumi.go.kr /edu/)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 480-4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과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2030 청년희망클래스 운영 등으로 청년층 참여를 활성화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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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 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하여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하여 시민들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한 보랏빛 국화 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단지가 더해지면 낙동강체육공원은 가을철에도 황금빛과 분홍빛, 보랏빛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매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장창식 하천과장은“유채꽃의 화사함이 시민들에게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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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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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청소년, 어르신과 함께 웃음꽃 피운 하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올해 첫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을 비롯해 생활환경 정비, 실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생기가 넘치고, 오늘 하루가 훨씬 행복해졌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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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정책·성과 앞세워 경북도지사 경선 우위 다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가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역에게 불리한 경선 구도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행보와 정책 선거로 지지세를 넓혀왔다. 이번 경선은 5인 예비경선을 거친 뒤 현역인 이철우 후보가 1대1 본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예비경선 주자들이 이미 전화·문자 등 선거운동을 상당 부분 진행한 뒤 현역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드는 구조여서 이 후보에게 불리하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철우 후보는 지난 3주간 도내 곳곳을 직접 누비며 도민, 어르신, 국민의힘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 건강 우려를 불식시키며 도정 8년의 성과와 진정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특히 고향 김천에서는 지지자들 앞에서 감사의 눈물을 보였고,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이 같은 현장 행보는 도내 전역에서 ‘역시 이철우’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반면 이번 경선에서는 김재원 후보의 공세적 발언과 행보를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최고위원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임한 김 후보는 지난 9일 당 공식 회의체인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경선 상대인 이철우 후보를 겨냥한 공세적 발언을 쏟아냈고, 이와 관련해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공식 사과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김 후보는 투표를 하루 앞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정 단체를 거론하며 금권선거 의혹을 제기한 글을 올렸으나, 해당 단체는 즉각 반발하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달리 이철우 후보는 두 차례 토론회에서 불가피한 공방을 벌인 것을 제외하면, 상대 후보의 신상이나 약점을 앞세우지 않고 일관되게 정책 선거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9일 3선 도전을 선언하며 ‘경북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도내 22개 시·군별 맞춤형 공약도 연이어 제시했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어르신 건강급식’과 지난 9일 발표한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역시 아이들의 사회 진출과 노후까지 함께 대비하는 새로운 복지안전망 공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정 성과는 이철우 후보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이 후보는 취임 당시 대구시와 비슷하던 경북 예산을 8년 만에 3조7천억 원 이상 앞서는 규모로 키웠고, 2026년에는 역대 최대인 12조7천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국가산업단지 및 후보지를 2곳에서 6곳으로 늘리고, 77조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도 대표 성과다.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이끌고 투병 중에도 현장에 상주하며 성공적으로 치러낸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하위권이던 경북도청 청렴도를 최상위인 1등급으로 끌어올리며 도정 혁신 성과까지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과 캠프 합류가 이어졌다.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임이자 국회의원과 백승주 전 차관이 공개 지지에 나섰고,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 핵심 인사들도 ‘팀 이철우’에 합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 역시 지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한국노총 경북본부, JC 역대 회장단, 도청 공무직노조, 포항청년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도 잇따랐다. 김석기 국회의원이 후원회장을, 이달희 국회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하면서 캠프의 외연과 구심력도 한층 강화됐다. 최근 여러 흐름에서도 이철우 후보의 우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 우려를 불식한 현장 행보, 네거티브를 넘어선 정책 선거, 경쟁 후보와 각계의 지지 선언이 맞물리며 막판 우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철우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정책 선거로 승부하겠다”며 “대구·경북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당의 분열을 막아 보수 정치인다운 당당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은 12, 13일 양일간 투표 및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50대 50으로 반영해 최종 후보를 1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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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의 최종 본선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유엔 관광청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가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자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성과”라며,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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