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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의회,‘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환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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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겨울 명소로 자리 잡은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어린이·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된 왕피천공원 빙상장 이용객은 1월 5일 기준 지난해 3,240명에서 올해 5,01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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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투자유치단, CES 2026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4천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에 투자유치단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파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투자유치단은 세계 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 정보를 직접 파악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구미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협력과 피지컬 AI 분야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제조도시 구미를 AI 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빅테크와 피지컬 AI가 만나는 구미의 미래]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CES 2026 현장에서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NVIDIA, AMD, Intel 등 AI·첨단 제조 산업 중심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한다. AI 기술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공장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산업은 기존 제조 기반을 보유한 구미가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로, 구미시는 이러한 산업 변화가 기존 제조업의 붕괴가 아닌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S에서 만나는 세계, 구미의 선택을 설명하다] CES 2026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주도한다.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이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구미의 산업단지, 정주 여건, 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구미가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투자처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는 해외 기업 유치뿐 아니라, 구미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고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산업 흐름을 스스로 만들고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주체로서 전략적 투자유치와 산업 구조 전환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구미가 AI와 피지컬 AI 시대로 본격 진입했음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MOU를 시작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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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따뜻한 민원실’2026년 본격 운영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민원실이 석 달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2026년부터 ‘따뜻한 민원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은 ‘예쁘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주민이 더 쉽게 찾고, 더 편하게 이용하고, 더 안전하게 상담받는 흐름을 공간 곳곳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민원실은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드나드는 ‘행정의 현관’이다. 서류 발급을 위해 잠깐 들렀다가도 창구 위치를 찾느라 헤매거나, 대기 동선이 엉켜 불필요한 혼잡을 겪는 일이 적지 않았다. 성주군은 “민원인의 첫 동작이 편해지는 민원실”을 목표로, 시선·동선·안전의 세 가지 축을 중심에 놓고 공간을 재정비했다. 천장부터 확 달라졌다. 석고텍스 걷고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 up! 민원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진 풍경은 천장이다. 기존의 낮고 답답했던 석고 텍스 마감을 걷어내고, 루버와 조명이 어우러진 우물형 천장을 적용했다. 층고를 시원하게 확보하면서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고, 한층 더 밝은 조도가 더해져 전체 분위기도 부드러워졌다. '업무 공간’ 특유의 경직된 느낌을 줄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열린 인상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르신도 한눈에”… 발밑에서 길을 안내하는 민원창구 안내선 이용 편의를 체감하게 하는 변화는 바닥에서 시작된다. 성주군은 민원창구로 이어지는 안내선을 새로 부착해, 처음 방문한 군민도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해당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다. 특히 어르신이나 처음 방문한 민원인이 “어디로 가야 하냐”를 묻기 전에, 발밑에서 먼저 길을 알려주는 구조다. 작은 변화지만 대기 혼선을 줄이고, 상담 시작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악성 민원 대비도 강화, 전 창구 ‘고정식 강화유리’로 상담 안전 확보 최근 사회적으로 빈번해진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안전장치도 강화했다. 성주군은 모든 창구에 고정식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인 역시 안정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상담의 질은 ‘안전한 환경’에서 나온다”는 점을 고려해 서로를 보호하면서도 민원 처리에 집중할 수 있는 상담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생활 행정 공간인 만큼, 보기 좋은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접근성·안전·이용 편의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며 “야간민원실 운영과 무인민원발급기 확충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시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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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국토교통부‘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최종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은 물론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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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산시보건소 등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약 5만 7천여 명(2025. 11. 기준 65세 이상 인구 57,716명)의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약분업 지역(보건소, 하양·진량·압량·와촌·자인보건지소)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예외 지역 보건지소(용성·남산·남천)와 10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모두 면제된다. 또한, 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난해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는 작은 변화 같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정책 추진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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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가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현장을 찾은 만큼,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특히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 모일 예정으로, 기업 활동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차세대 산업전략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운영 중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지능형 IoT부품센터, 항공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등과 협업해 신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IT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영천에 소재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해 로봇시스템 구축 등 공장자동화 보급을 통해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관련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준공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벤처기업 육성과 스타트업 기업 발굴을 지원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하이테크파크지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화신, ㈜로젠이 투자를 완료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다졌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 등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카펙발레오가 1,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해 현재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러한 투자 유치를 통해 총 3,659억원 규모의 투자와 약 1,15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면서,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하이테크파크지구 공사 준공에 따라 2026년부터는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돌입해, 국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이테크파크지구는 미래 영천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영천시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 2부: 5일 새해를 맞아 영천시 관계자들이 하이테크파크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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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재부수비면향우회, 고향과 함께하는 2026년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부수비면향우회(회장 김경식)는 지난 1월 3일(토) 부산 롯데갤러리움 웨딩홀뷔페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수비면에 기탁하여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비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고향 수비면의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향우회는 매년 고향의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나눔행보를 이어가며 향우 간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김경식 향우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박정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수비 향우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면서 “새해에도 고향방문과 고향특산품 장려운동,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고향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병기 수비면장은 “ 고향을 떠나 계시지만 늘 수비면을 생각하며 나눔과 정성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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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2026년 청송사랑화폐 15% 할인 판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가 오는 1월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6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5%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유통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는 600억 원 소진 시까지 15%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며, 산불 피해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그동안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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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윤재호)는 1월 5일(월) 11:00,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의장의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美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카메라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불 정도로 예상되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계획에 포함된 구미는 반도체기업이 집적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용수, 산업용지 등 모든 면에서 투자여건이 유리한 만큼, 이번 기회를 살려 반도체 소재부품 주력 생산기지인 대규모 파운드리를 구미에 유치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만 구미가 남부권벨트의 핵심축이 되려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결망 확충은 물론, 문화·교통·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재가 구미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비수도권 법인세·상속세·소득세 차등적용 등 지방에는 실질적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한편,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각5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 중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와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는 상금(각 500만원)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하였다. *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 구미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구미시에 기부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부문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무역부문(중소기업)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기술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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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최종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하여 대가야권역 최대 토기생산거점인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유산인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2025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사업’으로 그 실체가 알려졌으며,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권역 내 수장묘에 부장되는 각종 토기들을 대량생산하던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 대해 고령군은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으로 설정하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대가야 토기제작 체험장 조성, ▲대가야 토기문화 복합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정비, ▲개실마을 정비 등 체계적인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고도지역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문화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에 지정에 이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되어 명실상부 대표 가야역사문화도시임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의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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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최초‘여성 부군수’한영희 부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영희(54)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행정 스타일을 강점으로 한다. 한영희 부군수는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를 거쳐 영천시 시민회관 관장, 경상북도 행정심판팀장, 돌봄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과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지방행정 전반을 이끌었으며, 합리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부군수는“칠곡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라는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행정,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 행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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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구미시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 경남 산청 수해현장 찾아 ‘희망의 품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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