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패러다임을 바꿀 ‘로봇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육성에 경상북도가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윤종호 의원은 “최근 글로벌 AI 시장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로봇 분야’ 신규 지정을 예고한 만큼, 경상북도가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총 19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행보야말로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과, 정부 및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금 당장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 민선 9기에는 ‘경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2026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도서관 이용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표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7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동도서관은‘초등 스마트폰 AI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모정수도서관은‘랜드마크 헌터스’를 통해 세계의 랜드마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책과 함께 탐구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포도서관은‘이야기 재판소’를 운영해 책 속 법률 이야이를 바탕으로 모의재판 역할극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등장인물의 입장을 살펴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5일 구미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아트브릿지 구미’ 찾아가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트브릿지 구미’는 구미문화예술회관의 인프라와 우수 콘텐츠를 지역 학교와 연계하는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무대 관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등을 다각적으로 제공해 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구미중학교 공연에는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시립합창단은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뮤지컬 넘버로 화음을 선사했고, 시립무용단은 고풍스러운 전통춤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구미중학교 관계자는 “평소 학업에 매진하느라 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익숙한 학교 강당에서 시립예술단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기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예술 현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구미시는 그동안 축적된 긍정적인 운영 성과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를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8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안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해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해에는 37일간 2만3,721명이 찾으며 하루 평균 741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올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워터파크에는 80m 물썰매를 비롯해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2개소, 유수풀, 에어풀 3개소,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생존수영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과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7. 15.(수) 14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18호(경북 2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익명으로 가입한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구미 9호(경북 126호)의 자녀로 이번 가입을 통해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약정으로 회원을 가입했으며, 자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하며 2021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구미 9호 아너도 추가 1억원 전달을 약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 모(母) 9호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임춘경 단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의 탄생을 축하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곳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머니의 나눔의 뜻을 잘 이어받아 구미18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국 7개 지자체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 기부금 5천만원을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장년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를 반영해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사회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행복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고립·은둔 청장년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행사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구성과 먹거리 운영, 푸드테크 콘텐츠, 교통·안전대책,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명 구미(龜尾)와 입맛을 뜻하는 구미(口味)를 연결해,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구미가 떠오르는 대표 미식축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구미에서 맛보는 9가지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9味 프로젝트’가 자리한다. ▲구미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 등 9개 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하나의 ‘오감만족 스마트 미식파크’로 꾸민다. 먹거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한다. 푸드디렉터 3명이 로컬맛집존 출품 메뉴를 대상으로 축제 현장에 적합한 메뉴 구성과 대중적인 맛을 보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월 13일(월) 구미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복날에 전하는 복 한 그릇’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삼계탕용 닭과 각종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박근덕 회장이 기부한 전복을 넣어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완성된 삼계탕을 먹기 좋게 포장한 뒤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박근덕 회장은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구미시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은 뒤,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구미시는 201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15년째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다져왔다. 제8기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기획행정, 산업건설, 문화환경 등 3개 분과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시민이 제안한 사업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사업 심사와 현장실사, 사업 모니터링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2026년도 주민제안사업 공모’ 사업을 접수 중이다. 제안사업은 8월부터 9월까지 소관 부서의 검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