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8일부터 10일까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에서 382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결실 안정을 위한 꽃가루와 석송자 등을 배부한다. 최근 사과 개화기에 저온, 강풍,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연수분율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착과량이 감소하는 상황이다. 특히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꽃가루를 적기에 공급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결실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꽃가루는 발아율이 검증된 고품질 자재로, 적기 인공수분 시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현장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기상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꽃가루를 적기에 활용해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군은 건축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외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건축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체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우수 사례 현장 견학 △업무연찬 및 토론 활성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건축 법령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신속한 업무 적응이 필요한 신규직원들을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과의 ‘실무 밀착형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담당 직원들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지역 산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된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계시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제조원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수출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우 제조 공정상 에너지 소비와 함께 수출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유가와 물류 운송비에 매우 민감한 구조다.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중국산 저가 철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조부모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중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데 있어 양육 공백이 있는 돌봄 대상 아동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인 시니어 군민 40명을 참여자로 선발하며, 약 5개월 동안 참여자 본인의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신청을 희망하는 (외)조부모 및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을 울진시니어클럽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4월 8일, 해민사(회주 김경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쌀(10kg) 100포와 라면 50박스(500만원 상당)를 성주군 가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장애인거주시설‘해솔 예원의 집’과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등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해민사는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회주 김경란은“부처님의 자비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해져 작은 위로와 희망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쌀과 라면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8일 오전 6시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청소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청소에는 김창혁 도의원, 소진혁 시의원, 김근한 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을 비롯한 번영회원 및 지역 시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인동시장 재개발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의 재개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행정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40년 된 인동시장, 재개발 시급 구미시 황상동 307-42번지 일원에 위치한 인동시장은 개설된 지 약 40년이 지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인동시장 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거 안전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정책적 필요성도 분명히 인정된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4월 8일(수), 본 회의소 1층에서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400명에게도 커피 온라인 교환권을 지급하였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당첨자 A씨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제품과 구미지역 경제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갤럭시의 성장이 곧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안동을 대한민국 정신문화 수도를 넘어 북부권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안동은 전통과 정신문화의 중심이자 경북 북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안동을 대한민국 재건과 도약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전한 회복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새로운 기회도 열어가는 재창조 모델로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산불 피해 회복 넘어 ‘북부권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이 후보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생계·공동체를 아우르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전소 가구에 대한 주거 재건과 생활안정 지원은 물론, 농업 피해 복구와 장기 소득보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다시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길안면을 중심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농업·산림·관광이 결합된 ‘재건형 농산업 혁신지구’로 조성하고, 산림복구와 에너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 백신·바이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구미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구미보를 출마선언 무대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지역기자 50여명과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했고, MBN·채널A·HCN 등 유력 방송사와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가 현장을 생중계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된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시청자 수가 한때는 2700여명을 넘어서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출마선언의 상징성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구미시민 김호준(60) 씨는 "낙동강이 구미를 키웠듯, 이 후보가 구미를 다시 키워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20대 시민 신유미(26) 씨는 "낙동강 앞에 서서 구미의 미래를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