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투자자 대상 발표)가 진행됐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트 윈도우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및 건축·모빌리티 분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컴은 펠티어 반도체 기반 열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텀블러를 개발한 기업으로, 음료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유지하는 기능과 냉각과 가열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엘앤와이는 치과용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덴탈팁을 개발·제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정밀 사출성형 기술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금)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 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일몰 이후에도 벚꽃길을 걸으며 따스한 봄 저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에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하여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과 공성권역(공성면)에 중형승합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총 5개 노선으로 일 14회 운행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령층과 교통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향후에도
[팩트신문=이상혁 기자] 정지원 구미시의원(구미시 차선거구·양포동)은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나섰다. 그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재선으로 구미 산업, 경제, 복지와 주민 삶을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를 시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 정 의원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소외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해왔다.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서 첨단산업과 기업경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그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뚜벅이 시의원’으로서 지역구 민원 해결과 함께 영유아 돌봄, 청소년, 청년, 여성 정책 그리고 문화, 체육, 공원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보에 힘썼다. 정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방침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의 보여주기식 정치와 공약 경쟁으로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미에 필요한 것은 민의를 이해하고 현장을 파악하며 주민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결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청년 여성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여성 당사자의 참여를 강화하는 정책 체계를 도입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정책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구조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시켜 청년 여성 삶과 관련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이며, 이 중 여성 비중은 59%다. 이에 청년 여성 정주 여건 개선이 시 차원의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참여단은 지난해 2월 출범한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그 중 18개 과제가 시정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과제에는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이 포함됐다. 새 참여단은 기존 포럼 참여자 중 정책 실현 의지가 있는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모델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분과는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로 구성돼 범죄 예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한석 (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