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제1도시 포항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 포항지역 대표 청년 단체인 포항시청년연합회(회장 김치호)의 공식 지지 선언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의 포항 후원회 사무실이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 포항 후원회 사무실, 구름 인파 몰려 “표심 요동” 29일, 포항에 마련된 이철우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은 이 후보를 만나기 위해 몰려든 지지자들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후원회사무소를 방문한 이철우 후보는 지지자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으며, 사무실 안팎을 가득 채운 열기는 포항의 표심이 이 후보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장의 한 시민은 “이토록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을 보니 포항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도 이번 사무실 방문이 포항 표심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포항시청년연합회 “지방시대 실현과 청년 일자리 적임자” 이날 김치호 회장을 비롯한 포항시청년연합회 회장단 일동은 현장에서 공식 지지 선언을 통해 힘을 보탰다. 연합회는 이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 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와 같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일윤 전 국회의원(5선), 임인배 전 국회의원(3선), 김석준 전 국회의원(초선)이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담화를 통해 최근 경북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중앙·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북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재원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원로 정치인들의 연이은 지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4월 1일(수)부터 4월 10일(금)까지 10일간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을 없애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김천김밥축제’의 흥행 DNA를 이번 연화지 벚꽃 축제에도 그대로 이식한다. 시는 이를 통해 김천만의 차별화된 ‘3무(無) 축제’ 브랜드를 확고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연화지만의 3無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앤다. 불필요한 의전 대신 방문객들이 오롯이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 둘째, ‘바가지 요금’을 근절한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을 하고 자 사전에 가격 조율이 가능한 업체만 영업하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찾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 셋째,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다. 25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장 전 구간에 원웨이(one-way) 일방통행 시스템을 도입, 혼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평소 지역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대가면 청년 이성명, 이인우, 손대식, 여경환, 박기하님은 3월 26일(목)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박기하님은 “관내 청년들과 함께 우리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어려운 경제상황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김진귀 면장은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나서는 청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