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날 수여식에는 학기 중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중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중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해마다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하여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멘티)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여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세부 계획 등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 지역 중 하나로 농업 생산 기반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되어 청년 농업인 교육과 스마트 농업 실증에 매우 적합하다”며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①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국가 R&D센터 유치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를 읍면당 1개소 이상 운영 ▲청년 농업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청년 농업 창업 도시 조성 ▲유통혁신 거점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 ▲농촌 인력난 해소 시립인력센터 운영 등 세부 계획을 제시했다. ②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 유치 김 예비후보는 경북대 상주캠퍼스 내에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설립해 상주캠퍼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규과정의 사전 교육을 강화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귀농귀촌인은 연간 40만명으로 농업에 대한 기술교육이나 구체적인 농업 계획의 수립 없이 무작정 귀농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들의 장기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박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박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 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을 통해 가능하다. 자진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상황에 따라 경찰의 선처가 검토되며, 이후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자진 신고한 학생에게는 경찰의 선처(훈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하절기 강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으로 발생한 벌채 사면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임야에서 나무의 도복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다만, 벌채사면은 나무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지반이 흔들릴 우려는 적지만, 나무가 제거되면서 지표면이 그대로 노출돼 강우 시 토사 유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이에, 의성군은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자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자문을 거쳐 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사면 사전 정비 ▲사방시설 설치 ▲응급복구장비 사전계약 3단계로 구성된 정비 대책을 수립하였다. 1차적으로 벌채사면을 대상으로 수로 정비와 지반 다지기 등 강우 대비 사전 정비를 실시하고, 2차에서는 사면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설계를 거쳐 사방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하절기 강우에 따른 토사유출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응급복구장비를 사전에 확보하여, 상반기 중 정비를 마무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2026 제1회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소위원회 의결 사항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의2 제4항 관련). 다음으로 2부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심의위원으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을 초청해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구미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심의위원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다양한 쟁점들을 포함하여 위원들의 역량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인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가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학교가 서로 회복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 원장 조경래)는 1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경북문화주파수 채널054 ’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인 경북 영덕군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센터는 연간 약 4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덕, 바다를 잇는 문화수요일’을 부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인 ‘바다를 여는 수요일’은 영덕군 청년문화예술공동체(NIM)팀의 난타 오프닝 공연과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바다와 지역,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기반 개방형 문화프로그램 ▲청소년-지역 연결형 프로그램 ▲생활문화 확장 프로그램 ▲해양 기반 야외 프로그램 등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되었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하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직원들은 양 지역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지난 4월1일(수) 각각 500만원을 기부하며 양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 시·군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봉화군청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모금한 기부금을 주민복리를 위하여 사용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