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10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가산면 건강마을은 지난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성면 오천1리(오전), 남호2리(오후)를 찾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명절 연휴 온 가족이 모이기 전 미리 행정기관과 토지 문제를 상담함으로써 가족 간 충분한 논의와 이견 조율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토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미리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편안하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가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급식 및 물품 지원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은 생업을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와 긴급 지원 센터를 운영했다. 이들은 지친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창완 서장은 “화마와 싸우느라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경진 하양남성의용소방대장, 박금옥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무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교통·보건·환경·민생 등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과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해 귀성·귀경길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도로 순찰과 교통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천권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근무반 편성,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으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