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그리운이름하나 있었다
어떨땐 울면서 미친듯이 불러본 이름
사랑했노라♡
보고팠노라♡
그리워했노라♡
그이름은
나의
어머니..........
넘어지면 못가고, 자가용 타고 잠깐만 가면 계시는 부모님댁에.....쉽게 가지 못하는 마음이 불효자를 만듭니다. 안계시면 울것을. 뻔한것을. 인생사 마음대로 안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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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내로남불-안보참사 | 건축마을이장 | 2023/01/17 | 91 | 3 |
8 | 여백 / 유준희님의 글 옮깁니다. [1] | 이상혁 | 2022/05/29 | 551 | 1 |
7 | 어버이날 / 유준희님 글 옮깁니다. | 이상혁 | 2022/05/12 | 4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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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코로나유행에 나도 동참 | 건축마을이장 | 2022/03/31 | 652 | 1 |
4 | 바다 [2] | 신화숙 | 2022/03/29 | 688 | 2 |
3 | 웃는얼굴 /유준희 | 이상혁 | 2022/03/28 | 356 | 1 |
2 | 초대된 꿈 / 유준희 | 이상혁 | 2022/03/28 | 152 | 1 |
1 | 삼월 어느날. . / 유준희 [1] | 이상혁 | 2022/03/28 | 36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