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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52회 전국소년체전 30일 폐막, 성주여중(경북) 하키부 전경기 무실점으로 우승 쾌거

- 성주여중, 대한민국의 하키 미래를 끌고갈 인재 양성소로 두각
- 성주여중, 경북대표로 출전 전경기 무실점으로 우승까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5월27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52회 전국소년체전이 부별신기록 6건, 부별타이기록 1건, 대회신기록 28건, 대회타이기록 1건 등 총 36가지 갖가지 기록을 수립하며 성공리에 폐막되었다.

 

올해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429명의 13세이하부, 16세이하부 선수단이 출전하며,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광역시 내외 12개 시·군 내 44개 경기장에서 36종목(13세이하부 21종목, 16세이하부 36종목) 경기가 개최되었다.

특히 성주여중 하키부는 경북대표로 출전하여 4경기 전경기 무실점이라는 엄청난 수비와 24득점이라는 가공할만한 공격력은 하키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대회 첫날인 25일 첫 경기에서 광주(송정중)를 만나 한 수 위의 기량으로 9대0으로 압도하며 8강에 올랐다.

 

27일 8강전에서 의 대구(안심중)를 만나 별다른 이변 없이 2대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9일 전남(목포중앙여중) 4강전에서는 또다시 9대0으로 승리하며 더욱 우승의 기대속에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30일 열린 결승전에서 성주여중(경북)은 B조의 최강 대전(충남여중)을 만나서도 전혀 지친기책없이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가며 4대0의 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의 위상을 전국으로 알리게 되었다.

 

성주여중(경북)의 주장 황수지양은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운동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뒷바라지하시느라 고생많으신 부모님들, 그리고 한몸같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해준 부원 모두에게 고맙다며 우승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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