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된 꿈
봄을 드려왔다
분홍 노랑 초록의 봄
개나리 자스민 무스카리
버베나 칼란코에 등등
한가득
퍼지는 향기
사진으로 담아
아이에게 보냈다
'오호 역시
울 엄마 멋져요' 한다
어수선함 속에서도
봄은 아름다움으로 돌아왔다
그렇듯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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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된 꿈 / 유준희 | 이상혁 | 2022/03/28 | 1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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