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민‧관‧학이 함께 그린 안심(安心), 삭막한 골목에 희망을 칠하다

- 회색 담벼락에 핀 희망... 청소년의 붓끝, 범죄 우려 지역을 ‘안심 갤러리’로 바꾸다.

2025.11.23 13: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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