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인동동(동장 이경호)은 지난 10일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 방역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감염병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관내 각 읍·면·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방역 차량을 이용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인동동은 구미시 관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중심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역을 위해 총 2대의 방역 차량을 전격 투입하고, 예년보다 더 많은 지도자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시연을 마친 새마을지도자들은 주민들이 해충과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대석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동동은 인구가 많고 관할 구역이 넓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땀방울과 노력이 필요한 곳"이라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내 가족, 내 이웃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감염병 유행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감시, 대응, 홍보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이동 증가와 계절별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대응 기반을 보완해 왔다.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여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유관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링과 경기장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예방 중심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과 미접종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유·아동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여름나기 캠페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 명이 사전 신청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바람 부채 만들기, 천연수세미 감성아트, 자연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 중고물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현장 접수 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00m, 5,0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트랙·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경기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려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이동과 경기 운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에 나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 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아교육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아동학 박사 김금희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 강사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과 갖춰야 할 핵심 습관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녀 양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은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2차 교육은 6월 17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하반기에는 강동·강서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운영한다. 체험과 놀이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 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경산시는 6월 10일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구미시 도시건설국과 경산시 건설안전국 소속 공무원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양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와 경산시는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이후 생활권이 한층 가까워진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상호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교통망으로 연결된 두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전천수 구미시 도시건설국장은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와 경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이번 상호기부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인권지킴이단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 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노인친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미시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0명(2명씩 5개조)으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9개소를 방문하고 있다. 지킴이단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을 요청하는 등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