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폭염 대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양일간 3만 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꿀맥주와 수제맥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스투잇, 브브걸, 노라조, DJ 공연과 버스킹, 어린이 공연, 꿀맥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허니밤존과 꿀벌 솜사탕 만들기, 꿀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축제를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칠곡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0,000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축제장과 지역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 여기에 워터슬라이드와 DJ파티,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진 칠곡의 대표 여름축제가 관람객을 맞는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의 슬로건은‘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이다. 칠곡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전통 독일식 방식으로 만들어온 소시지를 앞세워 칠곡만의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여름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한층 키웠다. 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은 물론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를 비롯해 벌꿀 체험,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3일 개막한 인동시장 야시장이 첫날부터 인동 로데오거리 일대를 가득 메우며 오랜만에 지역 상권에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한동안 침체됐던 야간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되찾은 모습이다.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가 공존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로데오거리 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야시장 먹거리 매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주변 골목 상권으로 유도하며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축제의 열기는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4일에는 지난달 새마을중앙시장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실력파 신인가수들이 총상금 100만 원을 놓고 펼치는 ‘전국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야시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처럼 수많은 인파가 몰린 안전한 축제의 이면에는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활약이 있었다. 구미자율방범대와 구미의용소방대원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인파 관리, 교통 통제, 취약 지역 순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대형 모래조각 작품으로 꾸며지며 올여름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모래조각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페스티벌을 앞두고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을 영일대해수욕장에 조성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바다를 품은 거대한 마법’을 주제로 동화 속 캐릭터를 모래조각으로 구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축제 개막에 맞춰 공개돼 8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지대영, 최지훈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해 지난 6월 10일부터 작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모두 6점이며, 메인 작품은 가로 15m, 세로 9m 규모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성’으로 대형 성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신데렐라’, ‘피노키오’, ‘흥부와 놀부’, ‘헨젤과 그레텔’을 주제로 한 서브 작품 4점과 ‘인어공주’를 형상화한 미니 작품 1점이 조성돼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동화 속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여, 배달의민족 실시간 장보기 서비스 'B마트'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및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전국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역 축제가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시도다. 그간 지역 농산물은 축제 현장 판매나 택배 위주의 유통에 의존해왔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닿기 어려웠고, 농가 입장에서도 판로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번 기획전은 B마트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소비자가 앱에서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신선한 신비복숭아를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지자체와 플랫폼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생 모델이다. 상품은 경산 자인농협과 협력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신비복숭아를 800g 단위로 구성했으며, 총 7,000팩 한정으로 운영된다. 구매는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에서 '경산 신비복숭아 기획전'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경산 지역 고객에게는 신비복숭아 1팩 7,99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이사장 조현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경산시 관내 카페가 총출동하여 행사장을 커피 향으로 가득 채운다. 특히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페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신비복숭아 직판장 및 무료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ESG 리유저블컵'을 적극 활용하여, 달콤한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줄 초대형 경품 이벤트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음과 같이 4,000여 개의 다양한 선물이 쏟아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하여 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초여름을 맞아 지역의 예술과 전통문화, 농촌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제15회 울진예술제’가 열리고, 14일에는‘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 20일부터 21일까지는 울진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제40회 평해단오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6월 축제들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울진의 자연과 전통,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5회 울진예술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시행사는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연호공원에서 열리며, 국악협회·음악협회·연예협회 공연과 동아리 페스티벌, 보령예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울진미술협회 회원들의 그림·서예·공예 작품을 비롯해 퀼트와 염색 작품, 울진관광사진전, 야생화 전시 등이 마련되며, 울진음악경연대회와 어린이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체험부스, 푸드트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6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천강변을 따라 흐르는 향긋한 커피 향과, 1년 중 약 2주간 가장 맛있게 먹을 수있는 귀한 제철과일인 '신비복숭아'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힐링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자체 축제 최초로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축제장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더위 속에서 길게 줄을 서는 대신 배민 앱으로 간편하게 식음료를 선주문하고 전용 '배달존'에서 픽업하는 '줄 서지 않는 쾌적한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축제 개막에 앞서 6월 24일부터 배민 앱 내 B마트에서는 '경산 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열린다. 지역 농가들이 땀 흘려 키워내고 신비복숭아 핵심 주산지인 자인농협이 정성껏 선별한 최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