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대표 정병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