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은 한국 자유의 갈림길” – 국제선거감시단, 서울서 부정선거 우려 표명

2025.05.27 10:13:26

- 트럼프 전 대통령 언급된 미국 내 전문가들 “부정선거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수단… 한국도 예외 아냐”
- 중국의 내정간섭과 전자개표기 논란… “6.3 대선, 세계 자유진영이 지켜보는 마지막 경고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5.05.27.9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6.3 대선에 대하여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내한 한 국제선거감시단의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부정선거는 전세계의 자유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실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부정선거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부정선거는 전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 국제형사사법 모스탄대사 , 국토사이버안보 전백악관 안보회의를 맡앗던 존밀스 , KCPAC미측대표 전미국대령 그랜트뉴섬. CSP중국정책프로그램담당자 미국국가안보전문가 브레이드 테일러박사, 동아시아 북한 중국전문가 고든창이 함께한 간담회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매우 가까운 민주당 주도의 30번의 탄핵과 중국의 과도한 내정간섭, 중국 일대일로 부정선거와 한국선관위의 A-WEP이 제공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선거에 대해 미국은 매우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전세계 자유진영은 6.3대선이 한국의 자유가치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선거가 될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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